한국감정평가협회는 최근 경기도 안산 소재 MSK 한국다문화학교를 찾아 ‘감동(감정평가사의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이웃에게 감정평가사가 동행(감동)해 희망과 꿈을 전파하고자 하는 협회의 사회공헌사업 모토이다.
지난 16일 진행된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자녀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중 인성 검사 및 자존감 향상 프로
대한통운이 다문화가장 자녀들을 초청해 택배터미널을 견학했다.
대한통운은 다문화가정 아동 지원프로그램인 ‘레인보우 스쿨’의 일환으로 구로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어린이 15명과 택배터미널을 견학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통운 사회공헌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 단원 10여 명은 어린이들과 함께 서울 금천구 대한통운 가산동터미널을 방문해 입고부터 출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