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한민국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지수를 기반으로 고객평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검증을 거쳐 우수한 소통을 이
긴 추석연휴 기간 동안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힐링을 만끽하고 싶은 가족, 연인들이 있다면 농촌관광을 적극 추천한다.
향토음식 즐기기, 수확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여러 농촌지역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지도를 통해 가족, 연인들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촌관광을 추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15일 "추석
23개 인구감소지역을 관광하면 최대 50% 철도운임을 할인해주는 상품이 내달 출시된다. 또 농촌관광 시 대중교통을 최대 30% 지원해주는 사업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23개 지자체장은 16일 서울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농촌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홍대 거리로 나섰다.
허 회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8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광장무대에서 MZ세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촌 여행과 우리 농산물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홍문표 국민의
롯데마트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아래 진행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 해소를 위해 전국적으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번 ‘농할 갑시다’의 할인 품목은 실질적인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
롯데쇼핑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27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에 진행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 해소를 위해 전국적으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가격이 상승한 계란과 배추, 무를 할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외식 활성화 캠페인’과 ‘농촌여행 할인 지원’을 24일 오전 0시부터 잠정 중단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지역 간 이동과 대면 경제활동에 최대한 자제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외식은 24일 오전 0시부터 응모 및 실적 집계를 중단한다. 이달 22
롯데마트가 11일부터 18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 갑시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하에 진행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 해소를 위해 온ㆍ오프라인 소비 촉진 캠페인 차원에서 기획됐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 시작일은 주로 목요일이나, 농업이 국
#주말에 외식을 3번 이상,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4번째는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5회 이상이었던 기준이 크게 완화됐다. 배달이나 포장 주문도 외식 횟수에 포함된다. 다만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현장결제를 해야 한다. 유흥주점이나 구내식당, 출장 음식 서비스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농촌체험휴향마을, 체험농장, 농촌테마공원
상생형 태양광·관광 활성화 추진…창업공간 제공해 청년 일자리도 창출사회공헌 통해 취약계층 지원…쌀기부·도시락에 담은 온정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경제적인 피해가 전국을 어려움에 몰아 넣었다. 농촌도 예외는 아니었다. 소비가 둔화되고, 농어촌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지역경제 침체로 연결됐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지역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정부가 나서서 배포한 여행·외식·공연 등 소비쿠폰이 결국 지급 중단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서울과 경기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기 때문.
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8대 소비쿠폰 지급이 전면 중단됐다.
14일 여행지에서 3만~4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할인권이 선착순 100만 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주말에 2만 원 이상 외식을 6차례 하면 정부가 1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는 소비 진작을 위해 만든 일명 ‘소비할인권’이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8개 분야(농식품·외식·숙박‧여행‧공연‧영화‧전시‧체육)의
유통업계가 국내 농가 돕기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산 농산물 할인 행사를 나섰다.
이마트는 내달 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상품 8종을 구매하면 신세계포인트 고객에 한해 행사가에서 추가 2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인당 최대 1만 원(구매금액 5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 자체 할인 가격에 추가 20% 할
유통업계가 국내 농가 돕기 및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산 농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는 ‘농촌여행-농축산물-외식 할인’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 행사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편의점 GS25과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 온라인 장보기 쇼핑몰 GS Fresh Mall(GS프레시몰) 등 약 1만5000여 점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농산물 소비와 농촌여행, 외식에서 최대 1~3만 원 할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말부터 농촌여행, 국산 농축산물 구매, 외식소비 할인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48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