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전국 풀뿌리 활동 NGO ‘나눔과 기쁨’와 함께 지난해 7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년간 전국 차상위계층 60만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빵 나눔’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한 빵 나눔’은 홈플러스가 자사 베이커리 전문회사인 홈플러스 베이커리 빵을 매일 ‘나눔과 기쁨’ 전국 215개 지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각 지역 차상위계층에게 기
서울시교육청은 올 하반기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본 필리핀 학생들을 위해 성금 약 2억3000만원을 구호단체와 언론사에 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시내 초ㆍ중ㆍ고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 쓰는 동전을 기부받는 '동전의 기적! 희망·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성금을 적십자사,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홈플러스와 전국 풀뿌리 활동 NGO ‘나눔과 기쁨’이 16일 오전 강서구 화곡동 그리스도대학교에서 ‘행복한 빵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왼쪽 세 번째부터),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한 빵 나눔’ 프로젝트는 연간 55만 2000개, 시가 18억 원의 홈플러스 베
홈플러스는 16일 그리스도 대학교에서 전국 풀뿌리 활동 NGO‘나눔과 기쁨’과‘행복한 빵 나눔’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빵 나눔’은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빵을 매일 ‘나눔과 기쁨’ 전국 215개 지부 4500여 명의 자원봉사들에게 전달해 각 지역의 차상위계층에게 기부하는 대표적인 먹거리 나눔 사회공헌 활동이다.
홈플러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사옥 내 식물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이웃과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2일 인천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 반찬을 제공하는 '나눔과기쁨 인천시협의회'를 방문해 상추 등 채소 300여 포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월 인천 송도사옥에 식물농장을 설치했다. 매달 1500여 포기의 식
권혁인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국회 이화수 의원(왼쪽 첫 번째)이 26일 사랑의 연탄나눔에 참가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직원과 나눔공동체 ‘나눔과 기쁨’ 회원 등 봉사자들은 이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저소득층 가구에 총 4000여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지역사회 사회적기업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카트리지사업장에서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을 맺고, 사회적기업 제품 '착한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착한구매'란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구
국내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자들이 앞으로 탄생할 미소금융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사업자들간 협의체인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협의회(이하 한마협)'를 발족하고 오는 11일부터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한마협'에 참가한 단체는 신나는조합, 사회연대은행, 사회복지은행, 기쁨과희망은행, 나눔과기쁨, 민생경제정책연구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