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4세 이하 자녀의 교육자금을 모으는 ‘꿈나래 통장’ 신규참여자 300명도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제도다. 예를 들어, 월 15만 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만기 때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서울시 지원액 540만 원’이...
14세 이하 자녀 양육 가구 대상 ‘꿈나래통장’도 모집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가구의 자녀 교육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의 신규 참여자도 3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같다.
꿈나래통장은 저소득가구가 자녀 교육비 형성을 목적으로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시가 저축액의 50~100%를 적립해 만기 시에는 본인...
한편 자녀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 가구(만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기준중위 소득 80% 이하 가구)를 지원하는 꿈나래통장도 저축을 시작한다.
꿈나래통장은 3년 또는 5년 동안 매월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금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자 중 생계·의료급여수급자는 2배로, 비수급자 및 주거·교육급여수급자는 1.5배로 받게 된다....
다음달 2~24일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자녀교육 위한 ‘꿈나래통장’ 가입자도 모집
서울시는 청년이 저축한 금액의 100%를 더해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올해 7000명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이나 15만 원을 2~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 원금의 2배...
한편 서울시는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가구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가입자 30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같다.
‘꿈나래통장’은 자녀 교육비 마련이 필요한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이나 5년 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100%를 지원,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만 14세...
기존 ‘희망두배청년ㆍ희망플러스ㆍ꿈나래통장’ 참여 가구와 다른 지방자치단체, 보건복지부 등 유사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 수혜 가구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 자치구로 문의하면 된다....
꿈나래통장은 3년 또는 5년 동안 매월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금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생계ㆍ의료급여수급자는 두 배로, 비수급자 및 주거ㆍ교육급여수급자는 1.5배로 수령하게 된다.
꿈나래 통장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3자녀 이상의 가구에 대해서는 기준 중위소득을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27만 원)로 적용해 선발한다....
서울시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희망두배 청년 통장’ 가입자 3000명, 꿈나래통장 가입자 500명을 모집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희망두배 청년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15만 원을 2~3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이다.
본인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며...
본인 부채가 5000만 원 이상인 자(학자금, 전세자금 대출 제외), 본인이 신용유의자인 경우(단, 법원의 파산면책 결정자, 개인회생 중인 자로 12개월 이상 채무 변제자, 개인워크아웃 중인 자로 10개월 이상 채무 변제자는 신청 가능), 기존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청년통장 참여 가구, 타 지자체의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 가구,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가구...
‘꿈나래통장’은 3년 또는 5년 동안 매달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금에 추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는 2배로, 비수급자나 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는 1.5배로 수령하게 된다.
3자녀 이상의 비수급 가구인 경우 월 12만 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1080만 원(본인 저축액 720만 원+추가적립 360만 원, 이자 별도)을 받게 된다.
배형우 서울시...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7년간 총 17억 2000여 만원의 성금과 금품이 모였으며, 마포구는 저소득 가정의 자립자금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사업’ 및 저소득층 자녀들이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경비, 학원비를 지원하는 ‘꿈나무 키우기 사업’ 등 마포구의 재민이 가정을 돕는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은 소외된 이웃에...
꿈나래통장은 2009년부터 시행한 꿈나래 통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비 마련 등에 기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다. 현재 1만7748명이 가입해 8981명이 만기 적립금을 받았고 4331명이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통장 신규 가입자를 300명에서 500명으로 늘린다. 월 저축액은 종전에는 3만·5만·7만·10만이었는데 각각 2만 원씩 최대 12만...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성탄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을 지원하는 꿈나래통장 사업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서울마을버스조합,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인규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마을버스가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은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 가입자 1만5000여 명 중 1005명을 무작위로 뽑아 설문‧면접 조사한 ‘서울시 저소득층 금융서비스 욕구 및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이와 같이 발표했다.
응답자 중 부채가 있다고 답한 627명(62.4%)이 이용하는 대출기관은 △은행(61.4%) △보험회사(31.7%) △카드회사(25.5%) △벤처캐피탈...
지난 2012년에는 금천구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사업’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문화를 전파하고자 사내 봉사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마리오아울렛 공채 신입사원들은 입문교육과정 내 필수과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지역 소외계층 PC교육, 지역아동센터 활동 보조, 저소득 가정 도시락...
서울시는 만 14세 이하 자녀가 있는 저소득가구가 매달 3~10만원을 저축하면 저축액 대비 100%를 매칭해주는 서울시 ‘꿈나래통장’의 첫 수령자 1754명이 배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수령액은 4가지로 △360만원(월 3만원, 원금180+매칭180) △600만원(월 5만원) △840만원(월 7만원) △1200만원(월 10만원)이다.
시는 참여자 대부분이 당장 생계를 잇기 어려운 상황...
SR센터는 폐소형가전과 폐휴대폰 등을 분해해 철, 구리 등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고 판매한 수익금은 서울장학재단을 비롯한 서울희망플러스통장, 꿈나래통장 등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구 직원들과 함께 금캐는 금요일 행사를 운영해 가정과 사무실에 방치된 폐금속자원의 재활용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재활용...
미소나눔티켓은 문화기부에 참가하는 공연단체가 전체 좌석 중 10%를 1만원에 판매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꿈나래통장’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사업이다.
G마켓ㆍ옥션 미소나눔티켓 전용관에서는 문화기부에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들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 말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룸넘버 13’는...
서울시는 일정 금액을 적립해 자립의 토대를 마련할 2014년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신규 참가자 813가구를 24일부터 8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은 2009년 1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저소득 가구 자립과 가난의 대물림 방지를 위해 실시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적립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수급자) 또는 1/2금액(비수급자)을 지원해...
한국야쿠르트는 올해도 캠페인 모금을 위한 6만 7000여 개의 희망저금통을 제작하여 기탁하고, 서울시 저소득가정 아동 교육지원사업인 ‘꿈나래 통장’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황도순 능률교육 대표이사는 “저소득가정의 자활을 돕는 희망저금통 사업이 성공적으로 전개되어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