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단독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 주문금액 900억 원, 100회 매진 기록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꼬달리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콘셉트로 프랑스인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다. 전 세계적으로 30초마다 1병씩 판매되는 미백 기능성 제품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대표 상품이다.
CJ온스타일과 꼬달리는 고객 성원에 감
라이브 취향 쇼핑플랫폼 CJ온스타일이 ‘더뷰티’를 오픈하며 뷰티 분야의 ‘취향쇼핑’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더뷰티는 CJ온스타일 앱 내에 위치한 뷰티 전문몰로 35~54세 여성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선택해 만족감 높은 쇼핑이 되도록 다양한 범위의 취향 브랜드와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다.
뷰티 전문몰 더뷰티는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추천 받아 쇼핑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과 이베이 인수전으로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의 패권 경쟁이 한층 뜨거워진 가운데 이커머스 업체들이 오프라인 유통업체를 입점시키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로서는 주문 채널을 확보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전자상거래 업체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뒤처지지 않는 ‘윈윈’ 전략인 셈이다.
위메프 손잡은 롯데ㆍ갤러리아…옥션ㆍG
코로나19 여파에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모든 업체들의 몫으로 돌아가진 않았다. 쿠팡과 SSG닷컴, 네이버가 급성장한 가운데 11번가와 위메프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 위주의 직매입과 빠른 배송을 무기로 삼은 업체들은 승승장구한 반면 저렴한 가격대로 승부하는 오픈마켓을 기반으로 여행과 문화 등 티켓 판매 등에 치우친 업체들은 쓴맛을 봤
위메프에서 갤러리아백화점의 특화된 브랜드 상품 40여만 개를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위메프는 ‘갤러리아백화점 전용관’을 그랜드 오픈, 갤러리아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위메프는 인기 브랜드 가방·의류·잡화, 주얼리, 시계부터 화장품, 유아
올 여름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에그팩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버즈니에 따르면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통한 최고 인기 검색어는 '에어컨'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홈쇼핑으로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이들의 검색이 높은 순위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인기 검색어 2위는 놀이
◇백화점, 수입명품 역대 최대규모 반값에= 국내 백화점업계가 해외 명품의 올 봄여름 상품을 싸게 판매하는 ‘시즌오프(계절마감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반값에 물량은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백화점은 15일 마이클코어스 모스키노 레베카밍코프 등 3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해외 명품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참여 브랜드는 역대 최대 규모인 198개로 지난해 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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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연일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빈번해지고 있다.
이 같은 미세먼지나 봄철이면 황사 등으로 인한 피부 고민이 시작된다.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아황산가스나 석염, 카드뮴, 납, 알루미늄 등 유해물질이 체내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호흡기 질환은 물론, 모공 깊숙이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꼬달리(http://www.caudalie.co.kr)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평촌점의 누셀렉샵 입점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기간 내 매장을 방문,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 피부 항산화에 탁월한 ‘폴리페놀 C15 디펜스 세럼 10ml’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약 4만원 상당의 트래블
열대야로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한껏 달궈진 체온을 시원하게 해준다는 ‘쿨링’ 제품의 인기가 대단하다. 피부의 열을 식혀주는 제품부터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열을 차단해주는 제품까지 쿨링 제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피부가 지속적으로 열에 노출되면 모세혈관과 모공이 확장되고 진피층의 탄력 세포가 파괴되어 피부 노화
뷰티큐레이션커머스 글로시박스는 3명의 뷰티 MD(상품기획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제품을 선정해 대결을 펼치는 ‘MD들의 자존심 대결 시즌2’이벤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안시효 MD가 기획한 ‘건조주의보’는 봄피부의 완벽한 케어를 위한 제품인 ‘꼬달리’의 디바인 오일과 ‘블리스’의 블러드 오렌지앤화이트 페퍼 바디버터로 구성됐다.
고다연 MD
요즘 글로시박스의 ‘블랙라벨(BLACK LABEL)’이 화제다. 배우 한예슬, 디자이너 차홍 원장 등 이름만으로도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셀럽(celebrity, 유명인의 줄임말)’들이 글로시박스와 함께하고 있는 것도 그렇다. 여자들이 열광하는 블랙라벨이 뭘까. 블랙라벨 에디션은 글로시박스가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뷰티 박스다. 연예인이나 뷰티 전문
각 연령에 따라 피부 고민이 다르니 그에 따른 모범 답안도 다를 수밖에 없다. 사이즈에 맞지도 않은 펑퍼짐한 속옷을 입으면 아무리 시크한 옷으로 치장해봤자 자신감도 떨어진다.
수분 케어도 마찬가지. 겉에 윤기 자르르한 파운데이션, 반짝이는 색조 화장품을 바른다 한들 내 나이에 맞는 수분을 채우지 않으면 모든 게 무용지물. 이젠 내 나이에 딱 맞는 맞춤
뜨거운 여름 태양에 이미 지쳐버린 몸과 마음에 건조한 환절기 바람이 쉴 틈 없이 공격해 온다. 아직 따가운 가을 햇빛,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찬바람, 온풍기를 틀어놓은 실내공기까지 우리 몸과 마음은 건조함과 사투 중이다. 바쁜 여성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는 환절기를 극복하기 위해 뷰티업계의 오일 아이템은 더욱 똑똑하게 진화 중이다.
◇클렌징오일에서 오일
올해는 특히나 폭염과 장마가 오래 지속 되고 있어 높은 기온차 또는 에어컨 등에 피부가 시달리고 있다. 에어컨 바람과 주위에 떠도는 각종 먼지가 가득한 사무실은 피부가 망가지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하루 종일 사막 같은 사무실에 앉아 있어야 하는 오피스 우먼들을 구할 간단 보습 비법을 공개한다.
◇부위 별 케어로 똑똑한 물주기=얼굴을 뒤덮고 있는 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