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KT에 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도 27일부터 IPTV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IPTV 시범사업자인 다음 컨소시엄은 27일부터 연말까지 서울 역삼동 80가구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20가구 등 총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IPTV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은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 총 23개 채널을 통해 참여사들의 콘텐츠와
다음커뮤니케이션는 자사 메일 서비스인 한메일에 대한 고객 만족을 위해 메일 용량 확대 등 개편을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한메일은 기존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확장 차원에서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게 용량을 최대 1GB까지 확대 제공하키로 했다.
또한 신규고객의 전폭적인 유치를 위해 기존 5개 자리만 가능했던 아이디
IPTV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다음 컨소시엄은 차별화된 콘텐츠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중심을 두고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다음 컨소시엄은 통신사업자 없이 인터넷 포털과 방송사, 홈네트워크 사업자, CDN 사업자 등 8개사가 참여했으며, KBS와 연합뉴스, 한솔교육 등 참여사들의 콘텐츠와 함께 뉴스, 검색, 카페, 블로그,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