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여름 휴가,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샴페인 골든블랑 ‘오픈 에어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오픈 에어(Open Air, 야외) 패키지는 야외에서 샴페인을 간편하고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언제 어디서나 샴페인을 시원하게 음용 할 수 있게 칠링 백 1개와 야외에서도 샴페인의 버블을 즐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헌절인 17일 국회 의장실에서 전 국회의장들과 환담하고 있다. 정면 김진표 국회의장부터 시계방향으로 박희태·정세균·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태룡 감사패 수상자,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김일주 감사패수상자, 김일윤 헌정회장, 문희상·강창희·김형오·김원기 전 국회의장.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골든블랑 샴페인, 크레망, 프렌치 스파클링 와인이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입점해 판매된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5월 창립 25주년 와인장터 특별 상품으로 ‘축배와 성공’의 아이콘 황금빛 골든블랑을 선택했다. 샴페인 골든블랑을 입점시키며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샴페인 골든블랑이 출시 초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지난해 11월 그랜드 론칭한 골든블랑이 출시 3개월만에 1만 3000여 병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위기를 럭셔리하게 북돋을 수 있는 화려한 황금색 패키지로 눈길을 사로잡은 골든블랑은 연말연시 축하나 승진자리, 기념일에 어울리는 축배주로 입소문이 퍼지며
송년회를 맞아 스파클링 와인이 주목받고 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는 연말 송년 모임용 샴페인으로 7월 론칭한 '골든블랑'과 '골든블랑 로제'를 추천한다고 7일 밝혔다.
골든블랑은 1805년 설립된 프랑스 볼레로 샴페인 하우스가 생산한 샴페인이다. 215년간 6대째 가족경영으로 대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이 직접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해 만든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8일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2021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행복대상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분, 효행 실천과 효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사람들을 찾아 널리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2013년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올해 수상자로 △여성선도상 장필화(70) 한국여성
드링크 인터내셔널의 계열사 인터리커는 도맨 바롱 드 로칠드 라피트(DBR Lafite)가 소유한 칠레의 '로스 바스코스(Los Vascos)' 와인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로스 바스코스 와인은 클래식 라인의 △로스 바스코스 까베르네 소비뇽 △로스 바스코스 로제 △로스 바스코스 소비뇽 블랑 △로스 바스코스 샤도네이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프랑스 정통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리커는 1805년 설립돼 215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프랑스 볼레로(Vollereaux) 샴페인 하우스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프랑스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Golden Blanc)' 브뤼(Brut)와 로제(Rose) 2종을 내달 15일 공식 출시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 '패스포트'에 이어 와인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종합주류회사로 도약에 나섰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자회사인 인터리커가 프랑스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와 보르도를 대표하는 와인인 ‘무똥 까데’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무똥 까데는 매년 칸 영화제 공식와인으로 선정되며 '칸의 와인'으로
드링크인터내셔널이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패스포트' 위스키를 재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새롭게 선보인 패스포트는 녹색 사각형 보틀의 정통성은 유지하되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특급 위스키 패스포트는 1994년 국내 판매 1위와 국내 시장점유율 49.3%을 기록한 제품이다
코로나19로 주류 패러다임 급속 변화'양적 음주'에서 '질적 음주'ㆍ업소 회식 대신 홈술 트렌드
‘위스키 대부·위스키 영달(영업의 달인)·주류업계 미다스의 손 ….’
김일주(60)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38년간 위스키 업계에 몸담아 온 그가 걸어온 발자취가 업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3
드링크인터내셔날이 ‘임페리얼’의 주력 브랜드 임페리얼 12년과 17년 등을 최대 21.5% 인하한다.
드링크인터내셔날은 국세청 개정 고시를 반영해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드링크인터내셔날은 8월 위스키 업계 최초로 저도주 임페리얼 스무스12, 스무스17 제품을 각각 15% 가격 인하한 데 이어 임페리얼 클래식 12년과 17년, 저도주 ‘임페리얼 35’까지
국내 주류업계와 유통업계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두 거장이 올해 나란히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김일주 회장과 비즈니스인사이트의 양창훈 회장이 주인공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3월 김일주 회장이 드링크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임페리얼' 위스키의 한국 독점판매권을 확보한데 이어 양창훈 비즈니스 인사이트 회장도 지난달 미니소코리아를 인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김일주 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가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1994년 출시된 한국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고, 이를 유통하기 위해 김 회장이 직접 설립한 주류 회사다.
김회장은 1960년생으로 두산씨그램, 진로발렌타인스, 페르노리카코리아, 윌리
bhc 박현종 회장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김일주 대표의 닮은꼴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이른바 ‘흙수저’로 불리는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리는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후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를 사들이며 당당히 오너경영인으로 거듭났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최근 페르노리카임페리얼의 매각을 발표했다. 매입 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