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김경란 '1대 100' 김경란 '1대 100' 김경란
'1대 100' 김경란이 국회의원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은 남편 김상민 국회의원과 만나게
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국회의원이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김상민 의원의 근황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 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신앙심과 인품에 끌려 7월 교제를 시작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경란의 예비신랑 김상민
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국회의원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김경란 아버지의 편지가 주목받고 있다.
8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김경란이 출연해 아버지에게 편지를 받았다. 이날 김경란의 아버지는 편지에서 “사랑하는 딸 경란아. 어릴 적부터 공부하란 소리 필요 없이 알아서 척척 잘해주었고 너의 꿈을 위해 최선을
방송인 김경란이 김상민 국회의원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김경란의 발언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김경란은 8월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결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같다.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발언했다. 이에 당시 래퍼 산이는 “오늘 김경란을 처음 봤다.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인데
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국회의원이 내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하자 일부 네티즌이 속도위반 의혹을 제기했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경란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내년 1월 6일 오후 결혼한다”며 “7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의 신앙심과 따뜻한 인품에 반해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10월 양가
김경란 전 아나운서와 김상민 국회의원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김상민 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경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26일 “김경란이 김상민 의원과 2015년 1월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상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큰 격려와 축복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