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이 동국대 약학대학 학장인 김상건 교수의 신물질 연구를 위한 연구기금 마련에 동참 한다.
알리코제약은 지난달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동국대학교 후원의 밤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행사에 참석해 김 교수의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에 앞선 올해 3월 알리코제약은 동국대와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SK에너지가 종전에 구축한 스마트 플랜트에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플랜트 솔루션’을 사업화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SK에너지는 PTC코리아와 울산 중구 SK행복타운에서 스마트 플랜트(Smart Plant)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PTC는 IoT, AR 등
IT 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솔루션 기업 PTC와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확산에 힘을 모았다.
디모아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 파트너사 PTC와 공동 주최·주관한 ‘PTC DX Summit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PTC 역할 및 세부 전략 △일선 현
IT솔루션·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PTC와 손잡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모아는 1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PTC DX Summit 2024’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기업 PTC의 솔루션에 기반한 글로벌 비전을 국내 시장에 공유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디지털솔루션 기업 PTC와 손잡고 DT(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8일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인 PTC의 한국지사(PTC코리아)와 ‘증강현실(AR)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의 본사인 서울시 강동
한독은 ‘한독학술대상’ 올해 수상자로 김상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70년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매년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한독에 따르면 김상건 교수는 간섬유화와 간경화 등 만성 간 질환 치료를 위한
한국IBM은 IBM 인지컴퓨팅 ‘왓슨’의 자연어 처리 기술에 기반한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ICA 한국어 버전(영어, 일본어 등 16개 언어를 동시 지원)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ICA는 기업의 문서, 외부 사이트, 소비자 보고서, 콜센터, 소셜 네트워크 상의 댓글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비정형 데이터를 추출, 탐색,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서울대 수의대학장이 최근 잇따라 불거진 논문조작 의혹 사태에 대해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류판동 서울대 수의대학장은 8일 최근 강수경·강경선 교수의 논문조작 의혹과 관련해 ‘존경하는 서울대학교 교수님과 학계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서울대 구성원과 관련 분야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류 학장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개발중인 간염치료신약 DW-700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얻어 임상2상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DW-700은 간염치료용 천연물 신약으로 리퀴리티게닌(LQ)를 지표성분으로 하는 개량형 감초추출물 제제로서 대원제약은 2006년 7월부터 서울대학교 김상건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DW-700은 간염억제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