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지난 2년간 공익법인 신규 지정 등을 통해 협회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여성 스타트업 육성 및 여성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하는 등 여성벤처업계 활성화에 기여한 제12대 김분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미옥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벤처생태플랫폼을 구축해 협회가 여성벤처기업의 네트워크 구심점으로써 판로개척‧자금조달...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 원내대표가 중소기업계를 찾은 것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3번째다. 업계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여성벤처기업 육성과 혁신을 위한 정책연구 협력으로 기술·지식 중심의 여성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벤처·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조사가 이루어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여성벤처기업 육성 전략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정부의 엄정한 법 집행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자제 △한시적 신‧기보 보증한도 확대 △공공 조달시장 ‘납품단가 연동제’ 확대 적용 등 8건의...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여성기업 단체인 전미여성기업인협회(NAWBO), 한국 대표 여성기업 단체인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김분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국 여성기업 간 정기적인 교류 활동과 상호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영 장관과 간담회 참석...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최근 여성의 기술 창업이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를 통해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드는 한편, 투자 관련 민간협력 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업기업 모집 마감은 5월 17일일 까지이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및 운영기관(액셀러레이터)...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이날 김분희 회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여성벤처업계는 13일 발표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지명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영 장관 후보 지명자는 정보통신분야 전문가이자 1세대 여성벤처기업인으로 국회의원 당선 후에도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혁신성장을 이끄는...
김분희 회장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여성 창업자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전체 투자 건수와 유치 금액 비율의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면서 “교육과 컨설팅 위주의 기존 사업들을 넘어서 액셀러레이터의 직접 투자와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제2의 마켓컬리와 같은 유망 여성벤처의 탄생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마감은 4월 12일까지이며...
이날 행사에는 안철수 후보를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중기·벤처 업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승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두고 ‘중소기업 대표를 감옥에...
그 머나먼 여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고 있는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을 만났다. 임기 2년 중 1년을 남겨두고 있는 그는 여전히 협회장으로서 열정이 가득했다.
김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고, 시간이 그냥 흘러갈까 봐 회장이 되기 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전임 회장님들이 20년 가까이 협회를 만들어 키워오셨는데, 지금 제 2 벤처붐을 맞아 여성 벤처가...
이번 신년인사회의 대표 주최기관인 한국여성벤처협회의 김분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4대 벤처 강국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혁신벤처기업인이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이 역대 최고치인 9조 2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제2 벤처붐의 확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 확산을 위해 여성벤처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수행을 지원해 상생의 가치 실현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이번 공익법인 지정이 여성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폭넓고 다양한 사업 추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성벤처·창업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김분희 회장을 비롯해 장혜원 수석부회장, 성미숙 부회장, 김학섭 사무국장, 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전홍민 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 신동원 창업지원단 특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 여성이 창업하기 좋은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든든한 기반이 될...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여성 벤처 지원은 벤처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이자 선제 투자”라면서 “한국이 패스트팔로워를 넘어서 퍼스트무버로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여성 벤처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태호 의원은 “2020년 국내 여성 창업 기업은 약 69만 개로 당해 창업 기업 수의 47%를 차지하고...
김분희 한국벤처협회 회장도 연사로 참여해 한국의 주요 혁신형 여성(창업)기업 지원정책과 성공한 여성기업인 사례 등을 알렸다. 여성기업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라운드테이블 토크에는 글로벌 여성기업 네트워크 위커넥트인터내셔날의 동남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이사와 한국의 보고통상 김자원 대표이사, 세라트 은경아 대표이사가...
이날 자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을 비롯해 취업을 앞둔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를 비롯해 소상공인 사회...
이 자리에는 이형주 금융산업국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기재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정경재 대한숙박업중앙회장,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장, 손무호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와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듣고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상환 유예와 같은 금융지원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