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3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주연배우 조진웅·하정우·김민희·김태리가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가씨'의 제작사 CJ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가씨' 개봉 12일 만에 300만 돌파!식지 않는 흥행열기 &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도 아가씨와 함께 하실거죠"라는 글과 함께 네 배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 ‘아가씨’가 개봉 첫 날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아가씨’는 예매율 50.9%(오전 9시 기준)로 ‘엑스맨: 아포칼립스’(15.5%)를 제쳤다.
‘아가씨’의 예매 관객수는 8만7647명, 예매 매출액은 7억3222만원에 달한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누적관객수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아가씨'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박찬욱 감독, 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 김해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
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씨' 레드카펫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
배우 김민희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씨' 레드카펫에서 김태리를 바라보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배우 김민희, 김태리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씨'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배우 김민희, 김태리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아가씨'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김태리)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아가씨' 언론시사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박찬욱 감독,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아가씨' 언론시사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위해 서로 속고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아가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참석했다. 김민희의 재치있는 대답에 김태리가 웃음을 참지 못하던 순간.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아가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참석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아가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참석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아가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참석했다. 김민희가 자신의 연기에 대해 답하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아가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참석했다. 하정우가 자신의 연기에 대해서 답하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2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아가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참석했다. 하정우, 김민희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귀기울이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25일 오후 2시,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아가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 주연배우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함께 참석했다. 시사 이후, 기자간담회 직전에 긴장된 모습을 보였던 박찬욱 감독, 하정우, 김민희.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귀족 아가
'아가씨' 조진웅이 하정우, 김민희, 김태리와 함께 네이버 V앱 '칸 영화제 현지 스팟 라이브'를 통해 칸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조진웅은 칸 영화제의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콜 행사와 레드카펫 등 공식 행사에서 연일 여유 있는 모습과 매너를 보인 가운데 'V앱 라이브'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넘치는 센스를 발휘했다.
조진웅은 네티즌과의 소
배우 김태리가 영화 속 동성애자 연기를 위해 함께 호흡한 배우 김민희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는 영화 '아가씨'(박찬욱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태리는 "감독님이 '좋아하는 여배우가 누구냐'고 물으셔서, 당시 김민희 언니의 작품에 빠져있을 때라 주저 없이 '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가운데 동양미 넘치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14일 '아가씨' 측이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동양미 넘치는 이미지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소나무와 벚나무가 동양의 멋을 가득 품고 간결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영화에 대한 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가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박 감독으로서는 세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다.
칸영화제 조직·집행위원회가 프랑스 칸에서 14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식·비공식 부문 초청작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아가씨'는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게 되는 공식 장편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호명됐다.
아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