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교수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미화와 남편인 윤승호 교수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김미화와 윤승호 교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들이 음악회를 열어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곡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승호 교수는 큰 나무에 노란리본을
김미화 윤승호
개그우먼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 교수와의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결혼 8년차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교수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김미화는 "호세윤 밴드의 음반 제작비까지 제가 다 냈다. 하지만 팔리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승호 교수는 "음악은 좋다. 하지만 활동을 못하니까"라고 해명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