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고 있어 인적 네트워크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는 "이번 인수 및 투자를 통해 급성장하는 시니어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라며 “바라바이오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해 국내 실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홍보그룹장으로 선임된 김광재 그룹장은 다년간의 대내외 홍보 경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과 언론 홍보에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선임된 나훈 그룹장은 지주사, 은행의 리스크 관련 업무를 다년간 수행하며 리스크 분야 전문성을 보유함과 동시에 전행 이슈에 대해 다양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인물로 인정 받고...
3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재단법인 행복나눔재단 백두현 책임매니저, 제주관광공사 현학수 본부장, 신한은행 김광재 본부장이 노진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 팀장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사회적 책임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협약식에는 이원섭 홈앤쇼핑 대표이사와 정명근 화성시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 강성호 경기도수출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해 화성시 기업 판로개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선정된 업체는 △TV홈쇼핑 방송지원 △국내 판로지원 △해외시장 진출 상담 및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은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위해...
이날 입주식에는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과 입주기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숙사 공급은 화성시와 LH가 힘을 모아 지역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 지역상생을 실현하기 위함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기숙사 입주로...
3일 우정바이오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 원장, 제뉴원사이언스 오준교 연구소장을 비롯한 각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동탄 테크노폴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화성시와 화성산업진흥원, 동탄 소재의 제약·바이오 기업 10곳이 참여한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 협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광범위한...
협약식에는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정명근 화성시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화성시 소재 남양뉴타운, 향남2, 태안3, 동탄2지구 내 건설임대주택 약 500호를 중소기업체 근로자 기숙사로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7월 중으로 화성시에서 입주 대상 중소기업체를 선정하고, 8월 중에...
그룹 인사 외에도 HLB의 관리 총괄(COO)에 백윤기 사장이 임명됐으며 HLB글로벌 대표이사에 김광재 전 부사장, HLB글로벌 재무 총괄(CFO)에 이동주 부사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또한, 최근 인수 후 사명을 변경한 HLB이노베이션은 바이오전략 총괄 부사장으로 이병걸 베리스모아시아 대표를 신규 영입했다.
HLB그룹 관계자는 “각 부문 최고 경영자의 권한과 책임을...
이날 포스텍에서 개최된 콜로세움 준공식에는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 이석태 부행장, 박완식 부행장을 비롯해 김무환 총장, 김광재 부총장 등 포스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스포츠 콜로세움은 스포츠 경기를 관전하며, 가볍게 식사도 할 수 있는 스포츠펍(Sports pub)이다. 대학 내에 e스포츠펍을 마련한 곳은 포스텍이 유일하다. 콜로세움은 e스포츠 대회를 실제로...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중앙회 부회장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전북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도청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예산 확대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 물류센터 건립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및...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배조웅 부회장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전북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도청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전라북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수립 △전북권 거점형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 건립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및 판로지원...
더불어 올해 우진기전 인수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한 종합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 우진기전 대표인 김광재 회장이 최대 출자자로 참여한 우진씨앤더블유가 제이스테판의 새 주인이 될 예정이며, 최대주주 변경 절차가 마무리되면 우진기전 인수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