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유기고양이 후원을 위해 나응식 고양이 행동전문 수의사의 냥신TV와 함께 동물자유연대 온캣, 나비야사랑해, 길냥이와 동고동락 등의 고양이 보호소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노길사, 천안 나비야, 서울시수의사회 봉사단 서수사, 목포고양이보호연합 등에도 후원사업을 이어 나갔다.
고정욱 핏펫 대표는 “핏펫투게더는 핏펫이 반려동물 기업으로써...
서울 용산구 ‘나비야 사랑해’와 관악구 ‘길냥이와 동고동락’에 영국산 프리미엄 고양이 사료 ‘스크럼블즈’ 각각 2톤과 1톤씩 총 3톤 분량의 사료를 기부했다.
‘나비야 사랑해’는 서울지역 최대의 유기 고양이 보호센터로 현재 220마리의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으며, ‘길냥이와 동고동락’은 180여 마리를 보호 중이다. 유주연 나비야 사랑해 대표는...
이들이 환기미술관 마스코트인 길냥이 뮤미오를 만나 상상 속 시간여행을 하며 김환기 작가를 만나는 스토리로, 관람객과 작가의 작품세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환기미술관 내 스탬프존 등 체험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온라인 단독으로 환기미술관 입장권을 판매한다. 선물하기에서 티켓...
갤럭시S22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이미지센서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디테일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향상된 AI 기술을 결합한 나이토그래피 기능과 슈퍼 클리어 글래스는 빛 번짐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야간 촬영을 돕는다. 어두운 골목길에 길냥이(길고양이)도, 전봇대 아래 핀 꽃도 갤럭시S22 시리즈의 카메라라면 충분하다.
박수홍은 2019년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난 길냥이 다홍이를 치료해주고 입양까지 했는데요.
일명 '냥또'라고 불리는 다홍이. 여느 고양이와 다르게 애교냥, 산책냥, 수속냥을 모두 다 갖춘 '판타지스러운' 고양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박수홍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항상 옆을 지켜주고 위로해준 사연이 알려지며 유기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죠.
박수홍 외에도...
서유리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자택에 마련된 작업대에서 직접 세공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브랜드 런칭 당시 “수익의 일부는 무조건 길냥이들을 위해 쓸 거라는 원대한 목표가 있다”라며 남다른 사업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지난 2019년 8살 연상인 MBC 출신 최병길 PD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한가로이 도림천변에 올망졸망 모여 앉은 길고양이들, 사람의 손길을 피하지 않아 귀여움을 받는다. 그런데 이 녀석들 귀 끝이 1cm가량 잘려있다. 중성화 수술을 받은 뒤 재방사됐다는 표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길고양이 민원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5000~9000마리를 중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울의 길고양이는 2013년 25만마리에서...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길냥이 집사로 나선다.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18일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길고양이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뉴트리플랜은 길고양이와 행복한 공존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뉴트리플랜은 협약에 따라 ‘네이버 브랜드데이’ 기획전과 ‘네이버 해피빈’을 연계해...
슬리피는 생활고 문제가 불거진 이후 KBS 라디오에 출연해 팬들의 마음을 거절하기도 했다. 그는 “저를 다들 길냥이 보듯 보시는 것 같다”며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고 싶다. 계좌번호를 불러달라는 팬들이 많은데 괜찮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망므만으로도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배병빈 이마트 몰리스 BM은 “국민의 1/4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길냥이’를 돌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등 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다”며 “이에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댕냥이클럽’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질 높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민 대부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찬성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 보호‧복지에 대해 지난달 전국의 성인남녀 5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28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초로 지역‧성...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자신의 SNS에 "국회에 길냥이 급식소가 설치됐습니다. 추운 겨울을 무사히 잘 지낼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가진 급식소입니다. 국회가 바뀌었어요. 국회 오시면 찾아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동물유관단체대표자협의회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옆 잔디밭에 길고양이...
해당 이미지에는 "무분별한 고소로부터 길냥이를 내가 지킨다. 고소왕은 내게 맡겨랑! 루비"라며 '용산구의 진실한 냥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진중권은 지난 2014년 11월에도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해 "얼마 전 택도 없는 소리를 들었다. 강용석이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했다"며 "강용석 씨가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면...
촌장은 동물의 체중이 70kg정도라고 말했지만 이 목격자는 실제 체중이 절반 정도여서 위험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소동에 네티즌들은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소동이었군"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소동, 길냥이를 호랑이라고 착각?" "파리 인근 호랑이 출몰, 호랑이랑 고양이랑 구분도 못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가 다음 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길고양이 지도 '길냥이를 부탁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동물 관련 시민단체,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 자원봉사자, 캣맘(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사람)과 협력해 시내 길고양이의 서식지 등 관련 정보를 지도에 입력하게 하고 모인 정보를 바탕으로 길고양이를 관리할 계획이다.
지도에는 게시판 기능도...
네티즌들은 “새삼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낀다”, “길냥이들(길고양이) 성체로 자라는 비율 겨우 30% 안팎이다. 살아남아도 길어야 수명 3년. 인간이 양보하는 게 좋지 않을까”, “타인의 피해는 신경 안 쓰나. 감성팔이만 할 문제는 아니다”, “아파트라는 단체생활 공간에서는 타인이 싫다고 하면 안하는 게 맞다. 살리고 싶다면 다른 방법을...
'길냥이의 습격'이라는 한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길냥이의 습격'이라는 게시물이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한 가정집의 창문 틈으로 드나드는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고양이들은 이 집을 경계하는 듯 하면서도 마치 자신의 집인 듯 자유롭게 드나들고 심지어 이 집에 있는 사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