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건이 "성 상납을 안 하는 조건을 걸자 대신 매일 가라오케에서 춤을 추게 시켰다"고 전(前) 소속사 대표를 폭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주간 트로트'에는 '길건, 성 상납만 안 하면 계약할 수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길건은 계약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는 대표가 살도 빼지 말고 이대로 가자고 하더니, 계약 후엔
배우 손지창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손지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를 사칭한 사람이 여기저기 메신저와 DM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라며 캡쳐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손지창을 사칭한 계정의 메시지가 담겼다. 사칭범은 왜 다시 아이디를 만들었냐는 질문에 “나한테 팬이 많은 걸 알지 않나. 그들과 이야기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이 방송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 2회 만에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데 이어 지상파, 종합편성(종편), 케이블 채널에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거머쥔 겁니다.
5일 방송된 ‘현역가왕’에서는 치열한 평가전 무대가 그려졌는데요. 방송 내 ‘팬덤 1위’에 빛나는 전유진부터 현역
방송인 박수홍이 결혼식을 앞두고 대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4일 서울 엘레에나 호텔 5층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2022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박수홍이 ‘방송·예능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수홍은 “대상은 처음이다”라고 밝히며 “다음 주 결혼식이 있는데, 결혼을 앞두고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2
길건이 여전히 악플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건은 5일 방송된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악플러들에게 낫지 못할 상처를 수년간 받아왔음을 토로했다.
길건은 데뷔 이후부터 팬들과의 관계에 유독 세심함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건은 자신의 개인 공간이나 기사에 붙은 댓글 하나하나를 읽고 답글을 다는가 하면, 사인을 할 때도 팬의
걸그룹 카라 출신 故구하라 발인이 오늘(27일) 비공개로 엄수됐다.
구하라 발인식은 27일 오전 6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발인에 앞서 열린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생전 고인과 가까웠던 지인들, 일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이뤄졌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서울시의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탁기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전국 리사이클센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
'비디오스타' 하리수가 여전한 입담을 과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출연했다.
하리수는 이혼 후 첫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비디오스타'를 선택한 것에 대해 "김숙과 친분이 있다"라며 "편하게 방송도 하고 의리도 지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길건은 "사람 닮은 꼴을 잘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에프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똘통령 특집! 별에서 온 스타’ 편으로 하리수, 길건, 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리수는 “많은 분들이 안 좋게 해어지신 줄 아는데 우리는 지금도 잘 지낸다. 연락도 잘하고 친구처럼 지낸다”라며 “저희도 저희가 이혼할
가수 하리수가 ‘비디오스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났더니 8월 1일에 방송한다고 기사가~ 비디오스타 8월 1일에 나와요. 많이들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를 비롯해 ‘비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기수, 가수 장문복, 길건, 팝아티
'버스커즈 버스킹' 6개월의 대장정을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에서는 이용진&센치한버스, 울랄라세션&블루글래스, 길건&블링, 김창렬&이짜나언짜나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
가장 먼저 파이널 공연의 시작을 이용진&센치한버스 팀이 열었다. 시종일관 자신만만했던 이용진은 리허설때
'버스커즈 버스킹' 벗스 길건과 울랄라세션이 파이널 진출팀으로 각각 여성댄스팀 블링, 어쿠스틱 밴드 블루글래스를 선택하며 TOP4의 윤곽이 드러났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에서는 길건과 울랄라세션이 최종 본선 진출팀을 선택하기 위해 마지막 미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길건은 1차 예심을 통해 하주밴드, 남성듀오 퍼포먼스팀 이짜
'버스커즈 버스킹' 최고의 버스커는 누가 될지 그 주인공이 다음달 2일 열리는 파이널 무대에서 결정된다.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 측은 "10월 2일 오후 7시부터 여수 시민회관 특설무대에서 '버스커즈 버스킹' TOP4의 최종 결선 무대가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다"며 "4명의 벗스에 의해 선발된 4팀의 최종 버스킹 오디션팀과 벗스의 컬래버레
'버스커즈 버스킹' 4명의 MC 김창렬, 길건, 울랄라세션, 이용진이 솔직한 입담을 펼치며 시청자와 만난다.
3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에서는 4명의 특급 MC 군단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특히 8년만에 돌아온 길건은 과거 소속사 분쟁 언급에 대해 "잘 풀었어요"라고 언급했고,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각오로 임한 김창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버스킹 오디션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버스커즈 버스킹'이 다음달 3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360VR 영상으로 제작돼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
30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버스킹 오디션 프로그램 '버스커즈 버스킹' 예심이 낭만의 바다 여수에서 진행된 가운데 360VR 영상으로 제작됐다. 이에 따라 촬영 현장 전후좌우 모든 방향을
가수 길건이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으로 변신했다.
길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리퀸 분장을 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길건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투톤 염색을 했다. 또한 할리퀸의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바지를 입고,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어 싱크로율 99.9%의 분장을 연출했다.
특히, 길건은 글래머 몸매와 도도한 표정
길 위의 아티스트인 '버스커'들의 뜨거운 경쟁이 예고됐다.
MBC에브리원은 다음달 3일 기존의 음악 위주 서바이벌 오디션이 아닌 연주, 마술, 개그, 춤, 노래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누구에게나 열린 오디션 프로그램 '버스커즈 버스킹'이 첫 방송된다고 10일 밝혔다.
'버스커즈 버스킹'은 5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현재 무려 약 200여명의 지원자들
'뮤직뱅크'에 걸그룹 구구단이 출연해 청순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29일 KBS '뮤직뱅크'에서 구구단은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소녀다운 순수한 백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구구단은 소속 멤버 중 김세정과 강미나가 미국 LA Kcon에 아이오아이의 일원으로 참여함에 따라 7명만으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구구단의 데뷔곡인 '일기'는 다채로운 멜
'뮤직뱅크' 스텔라가 신곡 '펑펑 울었어'로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29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스텔라가 '펑펑 울었어' 무대를 꾸몄다. 스텔라는 다양한 색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특유의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였다.
스텔라의 '펑펑 울었어'는 용감한 형제, 투챔프, 차쿤이 작업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슬프고
8년 만에 돌아온 길건이 컴백 쇼케이스를 앞두고 전한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길건은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대하라. 당당하라”면서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나를 누르는 모든 사람과 상황들을 보지 마라. 내 갈길은 정해져 있으니. Fake를 벗어 버리고 평안하라. 조급하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힘들지도 말아라. 그저 평안하라”며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