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기황후 마지막회
배우 하지원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종영 인증샷이 화제다.
하지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승냥이와 시간여행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기황후를 함께한 우리 스태프들과 감사인사 드립니다"란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팬들이 선물한 것으로 추정되는 케이크와의 인증샷도 올리며 "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주인공 하지원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영을 앞둔 ‘기황후’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나라 전통 의상을 입고 황궁 안에 홀로 앉아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원의 눈빛에는 드라마 전개와 관련한 사연이 담겨 있는 듯해 극 중 기승냥(하지원 분)이 어떤
기황후 하지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2회를 남겨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하지원의 극중 이미지가 점점 악녀로 변해가 눈길을 끈다.
시청률 26.6%를 기록한 22일 '기황후(49회)'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의 승은을 되찾은 기승냥(하지원 분)이 황후로 등극했고 탈탈(진이한 분)이 백안(김영호 분)의 빈자리를 채워 대승상이 됐다.
‘기황후’ 진이한이 자신의 숙부 김영호를 살해했다.
21일 밤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에서는 탈탈(진이한 분)이 궁중평화를 위해 숙부 대승상(김영호 분)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황후’에서 탈탈은 기승냥과 대승상의 대립에 괴로워했다. 기승냥과 대승상은 결국 대립했다. 타환은 기승냥의 목
‘기황후’ 바얀 후드(임주은)가 처형됐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48회에서는 마하의 죽음을 알게 된 기승냥(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황후’ 48회에서 서상궁은 타환(지창욱)과 기승냥에게 마하 황자의 죽음을 알렸다. 서상궁은 황궁밖으로 내쳐졌고, 기승냥은 타환에게 미리 사주한 탕약을 먹인 뒤 흥덕전으로 옮겼다.
기승
‘기황후’ 하지원이 마하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 48회에서 기승냥(하지원 분)은 서상궁(서이숙 분)에게 마하(김진성 분)가 숨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날 '기황후' 48회에서 서상궁은 기승냥 몰래 타환(지창욱 분)을 찾아가 마하가 기승냥과 왕유(주진모 분) 사이에서
'기황후' 임주은
‘기황후’의 하지원이 권력의 중심에 섰다. 권력 쟁취에 방해가 되던 황후 바얀 후투그(임주은)는 폐위됐고, 승냥은 아들 아유시리다라를 황태자로 책봉시키면서 권력의 정점에 서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연출 한희) 46회에서는 황자 마하(김진성)가 암살당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그가 자신의 친자라는
배우 하지원과 김영호가 서로에게 일침을 날렸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46회에서는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하지원과 김영호가 각각 본격적인 권력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13일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호를 미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하지원과 심기가 불편한 듯 인상을 쓰고 있는 김영호의 모습이 대조되며 흥미
기황후 45회
드라마 기황후 45회 방송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서로를 가장 의지하며 마음을 나누던 승냥(하지원)과 타환(지창욱)이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어긋나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8일 공개된 사진 속 타환은 분노한 모습이지만 승냥에게 사랑을 바라는 한 남자로서 절절한
하지원의 촬영 현장 속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비마마 인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화려한 관과 의상을 입은 채 정면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지원은 손에 궁중에서 쓰이는 듯한 도장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하지원이 최근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배우 하지원과 지창욱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가 공개한 사진에는 서로 다른 표정으로 피영희(皮影戱)를 관람하는 하지원과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바얀(임주은)이 황후에 등극한 후 마음이 복잡한 승냥과 연철(전국환)의 비밀자금을 찾기에 바빠진 승냥(하지원)에 대한
하지원이 아들의 독살 위협에 분노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9회에서 기승냥(하지원)은 아들 아유시리다라에게 죽을 먹이려 하던 중, 죽 속에 넣은 은수저가 독으로 검게 변하자 분노를 참지 못했다.
기승냥은 아들을 독살하려 한 세력으로 죽은 타나실리(백진희)의 수족이었던 서상궁(서이숙)과 연화(윤아정)를 지목하고 이들을 매질
하지원이 권력욕을 드러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9회에서 기승냥(하지원)은 죽은 연철(전국환)의 자금을 이용해 권력을 장악하기로 결정하고 왕유(주진모)와 손을 잡았다.
이날 왕유는 권력을 잡기 위해 도움을 청하는 기승냥에게 "고려에 무언가를 해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고, 기승냥은 "고려의 국왕에서 보내신 밀지에 대한 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중심을 잡고 있는 세 여배우 하지원 김서형 백진희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공개된 사진에는 승냥(하지원)과 황태후(김서형)를 향해 독기 가득한 눈빛을 품고 있는 타나실리(백진희)와 그런 타나실리의 눈빛을 피하지 않고 보는 승냥, 그리고 그런 두
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5회의 후반부에서는 36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과거 아들을 얻기 위해 사찰에서 스님들에게 약이 든 차를 마시게 한 뒤 불을 질러 증거를 없앴던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사찰 스님들 중 한 명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고 타나실리의 아들 마하의 생일 잔치를 위해 불공을 드리는 스님들의
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견고술을 잘 극복한 기승냥(하지원 분)이 출산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기승냥은 타나실리의 견고술로 악몽을 꾸며 사경을 헤맸지만 탈탈(진이한 분)의 조언으로 타나실리의 술수임을 알아채고 반격에 성공했다.
저주를 이겨낸 기승냥은 결국 9개월 후 무사히 아이를 출산
‘기황후’ 백진희가 하지원에 대한 질투심을 넘어 증오감에 휩싸였다.
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타나실리(백진희 분)는 사냥대회에서 기승냥(하지원 분)을 죽이는 데 실패하자 또 다른 악행을 계획했다. 견고술이다.
이날 타나실리는 기승냥이 황태후(김서형)로부터 휘정원 인장을 받아 황실 살림을 하
‘기황후’ 하지원이 지창욱과의 첫날밤을 치른 후 회임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ㆍ연출 한희)’ 34회에서는 자신을 진심으로 아끼는 타환(지창욱)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기승냥(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승냥은 타환이 아픈 몸을 이끌고 타나실리(백진희)에게 끌려갈 뻔한 상황에서 자신을 구하자 감동을 느꼈다
하지원과 지창욱의 애틋한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승냥(하지원 분)과 타환(지창욱 분)의 애틋한 감정이 드러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냥은 쓰러진 타환을 애정 어린 손길로 보살피고 있다. 극중 타환은 사냥대회에서 연철(전국환 분) 일가에 의해 덫에 빠진 승냥을 구하려다 대신 독화살을 맞고 정신을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연철(전국환 분)이 타환(지창욱 분)과 기승냥(하지원 분)을 죽이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승냥은 사냥을 나섰다가 연철 쪽이 매복시킨 부하들의 그물에 걸려들었다. 타환은 기승냥을 향한 화살들 속에서 그를 살리기 위해 화살을 대신 맞았다. 타환이 맞은 화살은 독화살이었고 승냥은 타환을 살리기 위해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