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의 핵심 테마는 ‘ESG 커뮤니케이션’이다. 전달자가 아니라 수용자 관점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는 Global ESG Issue Paper를 별도로 구성해 회사의 미얀마 사업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했다. 최근 비상사태로 증가한
포스코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2020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4일 포스코는 환경 보호를 위한 당면 과제와 대응 전략, 기업시민 경영성과 등을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고서에 담았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권고안, SASB(미국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위원회) 기준 등 ESG(
포스코에너지가 지난 한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18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 민간발전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낸 이후 경제, 사회, 환경 측면의 지속경영 성과를 대내외 이해관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7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그룹 경영이념에 맞춰 기업시민보고
페덱스가 지속가능경영의 목표 달성치를 조사한 ‘2009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및 운송차량 연비 상향 등의 달성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덱스는 2020년까지 항공기 유효 톤 마일 당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을 2005년 대비 8.33%의 배출량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