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금형 제조∙판매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홍승미 광주∙전남지방 병무청장이 19일 본사 광주공장에 방문해 산업기능 요원들을 격려하고 다이나믹디자인 황응연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2023년부터 병역 지정업체로 선정돼 현재 3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이다.
또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해 2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4년 수출바우처(1차)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협약 기간 내에 디자인개발·홍보·바이어 발굴·해외인증·국제운송 등 14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 내에
경영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는 중소기업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진출에 답이 있다고 보고 상반기 내에 ‘중소기업 글로벌화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취임 후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해왔다.
중기부는 올해 ESG, 탄소중립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을 138억 원으로 전년보
중소벤처기업부가 2400여 중소기업에 맞춤형 수출 서비스를 종합 지원한다.
중기부는 23일부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바우처,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협약 기간 내에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은 환변동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들이 수출·수입하는 과정에서 환율 변동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중소중견기업의 환변동보험 가입금액은 138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16억 원)보다 124% 증가했다. 환율이 요동치면서 보험 가입액도 오르내렸다. 올해 누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금융권 금리 우대 등 기관 ∙ 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엄 뷰티 LBB(엘비비)가 국내 뷰티 기업 최초로 GS글로벌과 해외 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뷰티를 향한 해외 시장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는 중국 및 유럽 유통망 입점을 비롯해 해외판권 확보에 필요한 인프라 지원,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확대 개발까지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견고한
셀바스헬스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플러스)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셀바스헬스케어는 연구개발비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20개 수출지원 기관의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및 ‘수출바우처(1차)’ 참여기업 총 3308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기부는 신청기업들의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 1038개사 및 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수출ㆍ물류바우처’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에서 디자인 개발과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