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세븐일레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상품전시회를 열고 차별 상품, 디지털 경험 전략을 공유, 편의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7~8일 서울 양재 AT센터와 21~2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4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세븐일레븐은 올해의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1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유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BGF리테일은 10개 부문 중 ESG 확산 부문에 지원해 대통령
최근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 금지 규제 계도 기간을 무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편의점 CU는 종이 빨대 사용을 기존대로 유지한다.
BGF리테일은 종이 빨대 사용을 통해 환경 보호 소비 문화는 계속 이어가면서 규제 변경으로 어려움에 처한 종이 빨대 생산 업체와의 상생도 함께 도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CU는 작년 11월 식품접객업 매장 등에
융복합 건기식 규제샌드박스 특례 정하자 풀무원녹즙서 100만 병 히트상품 탄생hy는 ‘프로바이오틱스 위드 샐러드’ 이어 ‘하루야채 바이탈 눈건강’ 출시특례 지정 6개사 외 다수 업체 참여 의사 밝혀…하반기 제품군 확대 전망
장벽을 낮췄더니 새로운 시장이 형성됐다. 정부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식품을 함께 팔 수 있는 융복합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사
GS리테일은 통합 이후 첫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보고서는 GS리테일과 GS홈쇼핑 통합 후 첫 번째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다. 여기에는 통합 GS리테일의 ESG 전략 및 각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 성과가 담겼다. GS리테일은 통합 전인 지난해 첫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 한 바 있다.
경
CU가 2022년 임인년 올해 편의점 시장의 메가 트렌드를 이끌 키워드를 S.T.A.N.D로 정했다고 3일 밝혔다.
CU가 제시한 S.T.A.N.D는 △차별화 상품 강화(Special) △리테일 테크 혁신(Technology) △해외사업 확대(Abroad) △친환경 플랫폼 역할(Nature) △고객 접근성 향상(Direct)을 의미한다.
CU는 곰양말 맥
GS리테일은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기업인증원에서 'ISO14001' (이하 환경경영시스템)과 'ISO9001'(이하 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SG경영을 강화하는 GS리테일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 보증 체계와 친환경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1월부터 인증을 추진했다. 환경·품질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CU(씨유)가 친환경 편의점으로 한발짝 더 다가선다.
BGF리테일은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CU의 모든 PB상품에 재활용 용이성 정보를 담은 등급 표기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폐기물 처리나 재활용이 소비자 관점에서 진행됐다면 이제는 CU가 제조 및 유통을 맡고 있는 PB상품에 대해서는 생산 시점부터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정
CU가 마감 세일을 도입한다.
CU는 22일부터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 판매하는 ‘그린세이브(Green Sav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적인 식품 손실(Food loss)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양은 평균 1
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가 지난 8일 강원도 횡성군에 연간 500억 규모 생산이 가능한 신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유유헬스케어 신규 공장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상하기리 일원에 조성된 횡성우천 일반산업단지 1만7922㎡의 부지에 4950㎡ 건축면적으로 건설됐으며 지역인력 120여 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타정기, 하드캡슐 충전기, 유동층
편의점 CU(씨유)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서울 도심에 ‘그린 스토어(Green Store)’라는 이름의 친환경 편의점을 연다.
CU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점포 시설 및 집기에서부터 인테리어, 운영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콘셉트를 접목한 CU서초그린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이미 업계 최초로 태양광, 풍력 발전, 전기
홈플러스는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주최로 열린 ‘2012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하면서 ‘녹색경영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세계 최초의 ‘탄소 제로 아카데미’ 및 ‘가상스토어’, 국내 최초의 친환경점포 ‘그린스토어’ 오픈 등으로 CO2저감 선도,
홈플러스는 점포 주차장에 LED 조명 및 원격 조도조절(Dimming)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식경제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IT 기반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시범사업 및 실증시험’에 참여해 주차장의 기존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본사에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전력 낭비를 최소화할 수
홈플러스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인 ‘2012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매년 전개해온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으로 청와대 사랑채에서 진행됐다.
수상작은 내년 6월 열리는 ‘2
홈플러스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실시한 2011년 그린유통업체 평가에서 자사가 업계 최다 ‘우수 그린유통점포’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에 소재한 백화점 및 대형마트 총 81개 점포에 대한 방문조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녹색소비 활성화 활동 등에 대한 실태를 분석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 점포를 ‘우수 그린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트위터가 ‘소통경영’을 넘어‘에코 경영’을 창조했다
이마트는 2014년 오픈을 목표로 기존 이마트 점포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20%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스토어 ‘2세대 에코 이마트’를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에코 이마트’란 에너지 절감형 차세대 친환경 매장으로, 지난 2008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1세대 에
홈플러스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소비자교육원, 한국부인회 등 국내 5대 소비자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0년 그린유통업체 평가에서 자사가 업계 최다 ‘우수 그린유통점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저탄소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에 소재한 백화점 및 대형마트 총 142개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한국언론인연합회 시상식에서 경영혁신 부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승한 회장은 ‘큰 바위 얼굴’이라는 독특한 경영모델, 가치점, 그린스토어 등을 통해 대한민국 유통산업의 시스템과 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홈플러스그룹 이승한 회장이 대한민국 유통산업의 시스템과 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 받아 10일 한국언론인연합회로부터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이명박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피겨선수 김연아 등 정치, 경제, 사회,
홈플러스는 회사 대표 이승한 회장이 6일 환경경영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 ‘국민훈장(동백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친환경 경영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홈플러스 창립 이래 11년간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했다. 국내 최초의 친환경점포 ‘그린스토어’ 오픈 및 탄소 제로 아카데미 설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