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3일부터 건설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5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개발·도시건설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이다. LH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단지분야 사업 및 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1일부터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4회 국토개발 기술대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개발 기술대전’은 국토·도시 개발분야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전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 건설기술 △안전한 도시건설 기술 △모빌리티 혁신기술 △ESG 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건설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및 친환경적·미래지향적 국토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 △도시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0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은 친환경ㆍ미래지향적인 건설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첫 번째로 국토인프라 가치 혁신을 위해 △토목설계 △토목시공 △도시계획 △재해ㆍ재난ㆍ안전관리 △SMART 인프라 기반 관련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제8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LH국토개발기술대전은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ㆍ도시계획ㆍ안전관리ㆍSmart 건설기술'을 주제로 설계업체·시공사·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설계업체ㆍ시공사에 근무 중인 기술인과 전국의 대학(원)에 재학중(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