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서 개최…주제 '미래 물안보 향상'
환경부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관리 정책 협의체인 아시아물위원회가 3년 주기로 개최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물 관련 국제회의다. 이번 회의는 '미래의 물 안보 향상'을 주제로 중국 수리부와 아시아물
한국수자원공사의 혁신 물관리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인 사우디아라비아와 물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수자원공사는 사우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 분야 협력 증대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알샤이바니 압둘라지즈 무하렙(Al-Shibani, Abdulaziz Muhareb) 사우디 환경수자원농업부 차관은 이달 6일 대구에서
전세계 물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홍수와 가뭄 등 물 재해 해결책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6~9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3(이하 국제물주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제물주간은 환경부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이 주관하는 대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아시아물위원회(AWC)'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9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 사장은 앞서 7일 경기도 화성시 K-water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열린 AWC 이사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돼 2026년까지의 임기를 시작했다.
AWC는 아시아 국가와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를 연계하는 물 분야 대
사업화가 가능한 물산업 아이디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산업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3회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을 개최한다.
국내 최대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대전은 물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 기술을 찾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 2022 첫 날…전시회에 68개 업체 및 기관 참여
초순수 만드는 기술을 가진 국내 업체가 드뭅니다. 전 공정에 국산 기술이 쓰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질 정화 약품을 만드는 프라임텍 인터내쇼날의 김웅길 종합연구소 부장은 적극적인 R&D로 해외 기술을 뛰어넘을 수 있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190억 원이었던 지난해
초순수를 만들면 폐수가 많이 나옵니다. 저희는 최대한 재이용할 것을 찾아서 환경에 악영향을 덜 미치려고 노력합니다.
이정섭 한성크린텍 대표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 물 주간 2022’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정섭 대표는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는 만큼 초순수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를 다시 쓰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한성크린텍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초순수실증플랜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행사장에서 한 외국인 참관객이 브로슈어를 살펴보고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한성크린텍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초순수실증플랜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행사장에 면진형 물탱크와 일반형 물탱크가 비교전시돼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한성크린텍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초순수실증플랜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행사장에 대형 상하수도밸브가 전시돼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한성크린텍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초순수실증플랜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한성크린텍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초순수실증플랜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