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가 제시한 정책은 △공공산후조리원 증설 △손주돌봄수당 지급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 비율 확대 △영아전용·육아 휴직 연계형 어린이집 확대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4차산업 혁명 인재교육 △서울형 육아 휴직수당 지급 △육아 휴직 대체인력 50% 경력단절 여성 채용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특히, 쾌적한 유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과밀학급으로 운영 중인 국공립유치원에 대해서는 학급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학급당 배치기준도 어린이집 수준(만 3세 15명, 만 4.5세 20명)으로 낮춰 나갈 계획이다.
이날 김 부총리는 “국공립유치원 확대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유치원 이용률을 2022년까지 40%까지 확대한다.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특성, 인구동향, 기관 현황 등을 고려해 공립유치원을 단계적으로 신?증설하고, 지역여건에 따라 단·병설 유치원을 다양하게 확충할 계획이다.
놀이·유아중심의 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현장의 교육 자율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나치게 상세한 교사 지침서는...
국공립ㆍ공공어린이집 증설과 관련해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내년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공어린이집을 각각 150곳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중소기업에 대한 직장어린이집 지원 한도를 단독의 경우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타 직장과 공동설치 시 6억→8억 원) 늘리고 비율은 80%에서 90%로 상향했다.
한부모가족 자녀의 양육비 지원을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연합회 관계자는 "현재 전국 사립유치원 어린이는 52만여명으로 국ㆍ공립유치원생의 16만명에 비해 훨씬 많지만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국ㆍ공립유치원 확대 기조에 따라 매년 국ㆍ공립유치원을 증설하는 비용을 사립유치원 지원에 돌리기만 해도 원아 1인당 월 5만2000원 가량이 돌아갈 것이라며 이렇게 하면 사립과...
이혜훈은 이번총선에서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 문제 해결과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잠원동 고등학교 유치, 노인종합 복지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다선중진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혜훈은 "지난 4년이라는 세월이 개인적으로 많은 공부가 됐다.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게 하는 기회였다.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이 27일 내놓은 아동학대 방지대책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 증설,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 등 일부 정책이 확실히 실현되려면 예산확보가 필수다. 이에 복지부가 이 부분이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되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이 발표한 '어린이집 학대 근절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올해 150개소 확충하는 등 2017년까지 3년간...
"서울 하늘 아래 밥 굶는 사람 없게 하겠습니다" "서울 하늘 아래 차디찬 냉방에서 자는 사람 없게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서울시민복지기준선 제정, 희망온돌사업, 공공의료의 강화, 장애인과 노인복지의 확장,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등의 복지정책을 통해 복지가 시혜가 아니라, 당당한 시민의 권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그 이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