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LGU+)는 언제 어디서나 집안 조명과 히터 등 가전제품을 켜고 끌 수 있는 ‘U+스마트홈 버튼봇(이하 버튼봇)’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버튼봇은 홈와이파이와 연결해 집안 조명 스위치 또는 가전제품에 부착해 원격제어할 수 있는 U+스마트홈 기기다. 버튼봇을 구글 네스트 허브, 네이버 클락플러스(Clock+) 등 인공지능(AI) 스피커
앞으로 집에서 음성으로 프로야구 생중계를 틀고, 손짓으로 음악을 재생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자사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의 상품 기능과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구글 패키지는 △7인치 화면이 장착된 AI 스피커 ‘구글 네스트 허브’ △조명 색ㆍ밝기 변경 및 숙면ㆍ집중모드 기능 등을
KT와 LG유플러스가 MZ세대 공략에 한창이다. MZ세대는 1980~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맞는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소비하는 등 미래 소비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KT는 이들의 일상을 노래로 만들어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LG유플러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할 만한 상품을 패키지로 꾸려 사은품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1인 가구를 겨냥한 홈 사물인터넷(IoT) 패키지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U+스마트홈 구글 패키지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장착된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네스트 허브' △조명 색ㆍ밝기 변경 및 숙면ㆍ집중모드 기능을 가진 '무드등' △가전제품의 전원을 제어하고 화재 위험 방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