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후보 배우들이 불참의사를 잇따라 밝히면서 시청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특히
'시상식 참석자=수상자'라는 김빠진 연기대상 시상식이 될 것이란 우려감이 나오고 있다.
MBC는 지난 27일 '2013 MBC 연기대상' 대상 및 최우수상 후보 20명을 공개했다. '2013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미니시리즈, 특
이승기와 수지가 재회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김정현) 마지막회에서는 422년 후인 2013년 서울에서 만나는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의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422년 후 최강치는 기업가로 성장했으며 박태서(유연석)는 최강치의 친구가 됐다. 강치의 양아버지였던 최마름(김동균)은
‘구가의 서’ 이승기(최강치 역)와 수지(담여울 역)의 키스 장면이 연출될 뻔 했지만 불발에 그쳤다.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강치는 사람이 아니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여울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백년객관 앞에서 팔찌를 풀었지만 여울이 곁에 있어 사람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강치였다.
사람들의 오해를 풀고 무형도관으로 돌아
배우 이승기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를 번쩍 안아 올리는 ‘상남자 포옹신’을 선보인다.
이승기는 27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15회 분에서 다리를 다친 수지를 주저하지 않고 그대로 사뿐히 들어 안아 올린 채 성큼성큼 걸어가는 늠름한 모습을 펼쳐낸다.
극중 다리 부상을 입고 절뚝거리는 수지를 염려한 이승
'구가의서' 의문의 여인이 윤세아로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예고편에는 가마 속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묘령의 여인이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배우 윤세아는 '구가의서'에서 대 상단을 이끄는 상인 '자홍명'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세아는 최강치(이승기 분)의 어머니 윤서화로, 이연희가 연기했던 윤서화
이승기가 수지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 최강치(이승기)는 담여울(수지)이 여자임을 우연히 알게됐다.
이날 최강치는 백년객관에 숨겨진 은자를 되찾기 위해 작전에 돌입했다. 구들장 공사를 위해 조관웅(이성재)이 백년객관을 비운 사이 담여울(수지)과 곤(성준)은 비밀금고의 문을
이승기와 수지가 재회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구가의서’에서는 자신이 반인반수라는 정체를 알게 된 후 괴로워하는 최강치(이승기)와 그가 반인반수로 변신하는 모습을 목격한 담여울(수지)이 ‘달빛정원’에서 재회한다.
수지는 이승기가 반인반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으로 인해 이승기를 찾아 달빛정원으로 발걸음을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 에 출연 중인 이승기가 팬들이 선사한 ‘통큰 뷔페’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승기 공식 팬클럽 아이렌(AIREN)과 중국-대만 아이렌 팬들은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의 ‘구가의서’ 촬영장에 약 200인분의 뷔페를 선물했다.
신우철PD와 출연배우들은 이승기 팬들이 제공한 저녁 식사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구가의 서’ 이승기와 이유비가 그림같은 입맞춤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3회에서 박청조(이유비 분)는 최강치(이승기 분)의 볼에 입을 맞췄다.
윤씨(김희정 분)가 남편 박무솔(엄효섭 분)이 업둥이로 데려온 최강치를 못마땅해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윤씨는 장성한 최강치가 여식 박청조를 마음에 품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의 첫사랑 박청조 역을 맡은 배우 이유비(22)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유비는 '구가의 서'에서 이승기(최강치 역)와 '벚꽃 볼 뽀뽀' 장면을 촬영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배우다.
이유비는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엄친딸'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유비는 이화여자대학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가 8일 첫 베일을 벗었다.
구가의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터클하고 경쾌한 무협 활극.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최강치의 탄생을 예고하는 윤서화(이연희)와 구월령(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녀 주인공으로 이승기와 수지가 배역을 맡으
MBC 새월화드라마 ‘구가의서’가 첫 방송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해 눈길을 끈다.
8일 밤 방송된 ‘구가의서’ 첫 방송 윤서화(이연희)는 역모죄로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한 아버지 때문에 관기로 팔려가 기생이 될 위기에 놓인다. 스스로 기생이 되기를 강하게 거부했지만 함께 관노로 팔려간 동생 때문에 관기가 되기로 한 서화는 동생과 몸종
이승기가 지붕 낙하에 이어 수지와의 첫 만남을 통해 드라마 시작 전부터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이승기와 수지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8일 첫 방송될 MBC 새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 각각 거침없고 저돌적인 성격을 지닌 반인반수(半人半獸) 최강치 역과 뛰어난 무예를 가진 무형도관(無形刀館)의 교관 담여울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
이승기 묶음머리 스타일이 화제다.
18일 공개된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 현장 사진에서 이승기는 전통의상과 묶음머리로 유쾌하면서도 로맨틱한 최강치로 완벽 변신했다.
사진 속 이승기는 묶음머리를 한 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전 현대극에서 보여준 모습과 사뭇 달라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
첫 촬영을 마친 이승기는 "강은경 작
가수 출신 배우로 주가를 올린 이승기와 수지가 사극에서 만난다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사극 캐스팅을 놓고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가 사극 ‘구가의서’ 대본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극 ‘구가의서’는 SBS ‘신사의 품격’ ‘시크릿가든’의 신우철 PD가 연출을 맡았고 KBS 2TV ‘제빵왕 김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