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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색)다른 경험”…LG전자, 호주 최대 빛 축제 참가

‘비비드 시드니 2023’ 공식 파트너 참가대형 LED로 꾸민 전시관서 관람객 맞이 LG전자는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호주 시드니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호주 최대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 2023’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비드 시드니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호주 최대 빛 축제로, 지난해 관람객 수는 약 260만 명에 달한다.

2023-05-26 15:36
[메트로] 숲세권 좋다는데 우리 동네는요?

“우리 동네에도 공원이 필요해요!” 서울시가 도심 속 공원과 녹지를 확충해 나가고 있지만, 지역별 녹지의 질(質)의 편차가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대형 공원과 녹지인 성동구의 ‘서울숲’, 마포구의 ‘월드컵공원’,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등은 대체로 소득수준이 높고 개발이 많이 이뤄진 자치구에 몰려 있다. 이들 대형 공원·녹

2017-08-03 11:01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성황리 개최

한화그룹은 자사의 대표적 사회공헌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 4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100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의 ㈜한화를 비롯해 영국, 중국, 이탈리아 등 총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만여 발의 환상적인 오색 불꽃이 가을하늘을 수놓았다. 2000년에 첫

2014-10-05 13:30
여의도 불꽃축제 120만 인파 몰려…주변 교통혼잡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여의도 한강둔치에 120만명에 달하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이로 인해 불꽃축제가 열리는 주변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일대와 한강변 공원에는 오후 7시를 지나며 인파가 28만명을 넘어섰고, 동작구와 용산구 일대 `숨겨진 관람 명소'와 노들섬, 한강대교 전망대 등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

2011-10-08 20:02
오마이호텔, 홍콩·타이완 호텔 예약 ‘맡겨 주세요’

전세계 호텔예약 시스템 오마이호텔(www.ohmyhotel.com)은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대기없이 예약과 동시에 100% 객실 확정이 가능한 홍콩·타이완 호텔을 한데 모아 이용객에게 선물까지 주는 ‘중화권 특집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지역별 호텔전문가가 위치, 가격, 서비스, 교통편 등 휴가여행의 완벽한 잠자리를 선사할 홍

2011-07-25 11:59
'세계불꽃축제' 명당 자리는 어디? '이촌 한강공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명소를 소개해 관심이 뜨겁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9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중국에서 전문가까지 데려와 준비했다는 이번 행사는 약 10만 발의 불꽃 축포가 쏘아지는 축제인 만큼 볼거리가 풍부할 전망이다. 서울시

2010-10-09 16:06
전남도 나로호 2차 발사 관람명소 15곳 선정

전라남도는 7일 나로호 2차 발사일을 이틀 앞두고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함께 관람 명소 15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의 경우 여수시 화정면 낭도, 사도, 상ㆍ하화도, 개도, 백야도, 남면 금오도, 안도, 연도 등이며 고흥지역은 영남면 남열리 남열해돋이해변, 발사전망대 사업부지, 남열 해안도로, 청소년 우주체험센터, 봉남등대, 짝

2010-06-07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