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국내 유명 작가 20여 명과 함께 잠실, 동탄, 본점 3곳의 갤러리에서 350여 점의 수준 높은 공예 작품 전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잠실 롯데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위해 최고급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공예트렌드페어, 밀란 디자인위크 등에서 예술감독을 맡아 독창적인 감성을 선보였던 강신재 소장이 전시 기획 및 공간 연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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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의 수고, 시간과 에너지가 담긴 게 공예품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전달돼요. 젊은 친구들이 공예를 찾는 이유입니다."
강신재 감독(보이드플래닝 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 A홀에서 열린 '2020 공예트렌드페어' 기자간담회에서 공예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강 감독은 "무분별하게 트렌드를 좇는 시대는 아니다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국내 최대 공예 축제 '2018 공예트렌드페어'가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예 유통 및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도자기 빚는 장인을 보고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20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산업화·국제화를 위해 소규모 업체부터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교육기관 등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5 공예트렌드 페어’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공예작가와 소비자가 만나 소통하고, 차세대 작가 발굴과 프로모션을 통해 산업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노진환 기자 myfix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5 공예트렌드 페어’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석고 방향제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공예작가와 소비자가 만나 소통하고, 차세대 작가 발굴과 프로모션을 통해 산업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5 공예트렌드 페어’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오일 램프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공예작가와 소비자가 만나 소통하고, 차세대 작가 발굴과 프로모션을 통해 산업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15 공예트렌드 페어’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튜브 조명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공예작가와 소비자가 만나 소통하고, 차세대 작가 발굴과 프로모션을 통해 산업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에게 취미란 꼭 필요한 것이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취미가 그런 역할을 해줍니다. 오로지 인간 이천희로서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있어서 힘든 배역을 맡았을 때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취미 생활을 즐길 때 제가 가장 이천희 답다고 느낍니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천희의 취미는 가구 제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