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2016년을 시작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용팔이’ 주원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원은 대상 수상 후 이어진 수상소감에서 “오늘이 제 서른 살의 첫 날이다. 20대를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다. 거기에 대
‘2015 SBS 연기대상’에서 총 10명의 뉴스타를 배출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번째 시상식은 올해 새롭게 SBS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에 대한 뉴스타상 시상이었다. 이는 신인상에 해당하는 상으로 평생 한 번 밖에 수상할 수 없는 부문이다.
이에 공승연(풍문
나영석 PD와 배우 최민식이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 영화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는 지난해부터 TV, 스크린을 빛낸 스타, 작품, 연출진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의 MC는 신동엽, 김아중, 주원이 맡았다.
영예의 대상은 ‘삼시세끼’ 나영석 PD와 ‘명량’ 최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비서 서정연의 마음 훔치기에 나섰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서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고아성이 비서 이선숙(서정연 분)과의 줄다리기가 그려졌다.
봄은 선숙과 접견실에서 이른 아침 대화를 나눴다. 봄은 "이 비서님은 이 일을 어떻게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31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집안의 어마어마한 부유함과 막강한 권력에 현혹됐다. 한정호는 서봄 집안의 불만을 잠재우려 그들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호의를 베풀기 시작했다. 먼저 한정호는 족보 세탁을 해서 사돈 집안을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위자료 금액,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고아성 위자료 금액
3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유준상)가 자신의 아들 한인상(이준) 아이를 낳은 서봄(고아성)에 대한 각서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호, 최연희(유호정)는 친자 확인을 한 뒤 한인상, 서봄을 인정해 주
△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출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이별
24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이 한인상(이준)의 집에서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은 서봄의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집으로 데려갔다. 한인상이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에게 임신 사실과 사고친 과정을 설명하
29일 오후 2시 온라인상에는 '김용판 무죄 확정'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철권7 남규리' '이본 장우혁' '이완구 병역의혹 공개 검증' '아이폰5S 지원금' '투명인간 강호동' '건보료 개편 백지화' '신화 메모리 선공개' '가온차트 어워드' 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고자 화제의 키워드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국정원 댓글수사 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고아성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SBS는 29일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활영에 돌입한다. 드라마 출연은 2010년 '공부의 신' 이후 5년 만이다.
고아성은 이번 드라마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 의식을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