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새해 첫 기자회견을 북부특별자치도를 주제로 했다. 경기도는 비전과 발전계획을 만들고 주민간담회와 토론회, 여론조사,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의뢰 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경기 양주시 삼숭동 689 양주 자이 아파트 707동 1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06년 4월 준공된 8개동 561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12층이다. 전용 123㎡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광숭초등학교 북쪽에 접한 물건으로 주변은 자연 녹지 및 중소규모 공장, 일부 아파트 단지가 혼재돼 있다. 부흥로와
고중환 금성침대 대표가 제3대 한국가구산업협회장으로 선임됐다.
가구산업협회는 10일 서울 퍼시스 사옥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고 대표의 협회장 선임건을 통과시켰다.
고 신임 회장은 지난 40여년을 국내 가구산업에 종사한 인물로, 제7대 한국침대협회장, 경기북부 상공회의소 상임의원, 한국제품안전협회 임원 등을 역임했다. 2014년엔 대한민국 기능한
김문수 경기지사의 “DMZ 일원에 투자하면 대박날 것”이라는 발언을 호재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21일 오후 1시5분 현재 코아스(+3.95%), 이화공영(+2.16%) 등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김문수 지사는 20일 의정부시 경기북부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북부 기우회 모임에서 “최전방 DMZ(비무장지대)나 민통선(민간인통제선) 안쪽 지역 땅에
경기북부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강화를 위해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내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가 설립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특허청은 8일 오후 2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3층에서 김성수 국회의원, 고정식 특허청장, 최홍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지역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지식재산센터(이하 센터) 개소
씨앤앰우리케이블TV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지역 산업 발전과 첨단기술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27일 오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북부 지역의 특화 산업 발전과 첨단 기술 관련 산업체 지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상호 협력 하에 추진하고 각자의 특성에 맞게 업무를 분담해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