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석상준'
격투기 선수인 홍영기와 석상준의 SNS욕설 논란이 커지면서 이들의 신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NS욕설 논란의 중심에 있는 홍영기와 석상준은 로드FC 영건스 18을 통해 데뷔한 종합격투기 프로 선수다.
홍영기가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린 것은 올해 상반기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를 통해서다. 비록 중간에 탈락했지만 대중에
홍영기, 석상준, 송가연, 서두원
이종격투기 선수 홍영기와 석상준이 송가연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자 팀의 수장인 서두원(33) 선수가 진화에 나섰다.
팀원의 수장인 서두원(33) 선수는 지난 16일 이종격투기 카페에 "변명과 핑계 대지 않겠습니다. 석상준 코치와 홍영기 선수의 SNS 발언으로 인해 심기가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