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내달 4일부터 25일까지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ㆍ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ㆍ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ㆍ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미디어 현장에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29일부터 내달 22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는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이다.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졸업자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사에 대해 경영 감독을 책임지는 제5기 뉴스통신진흥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이사장에 강기석 전 신문유통원장을 선임했다.
제5기 뉴스통신진흥회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뉴스통신진흥회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강 신임 이사장 선출을 의결했다.
충남 서천 출신의 강 이사장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은 오는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 혁신과 융합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를 주제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KT스카이라이프 이남기 대표가 ‘한국 방송의 위기와 미래’를 주제로 미디어 CEO특강을 하며,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송희영 총장, 김창옥 제주M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한국잡지협회와 잡지미디어 관련 지식교류 및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잡지언론인 교육과 전문 지식 교류, 잡지전문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상호 이익을 증대시켜 잡지미디어 발전에 기여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 인력 양성을 비롯해 잡지미디어의 운용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학과개편을 통해 ‘방송진행·스피치 전공’을 개설하고 2014학년도 상반기 신입생을 지난달 28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아나운서나 방송프로그램 진행자가 인기직종으로 부상한 가운데 이들을 양성하는 전문학원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그동안 대학원 과정에는 방송진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공이 없었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사진)이 건국대학교 2013학년도 언론홍보대학원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전공)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21일 건국대에 따르면 주원은 2학기 개강 이후 9월 중순부터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수업을 받으며 다매체 디지털 정보시대의 방송 영상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공부하고 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주원은 2006년 뮤
‘한 나라의 상징적 공간인 국회 주변에 왜 일본의 나라꽃이 심겼을까?’라는 의문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일간지 기자인 저자는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국회 주변을 뒤덮은 ‘아이러니’한 상황에 의문을 품고 집필에 나섰다.
100여년 전 일제에 의해 한반도에 상륙한 벚나무는 해방 이후 뿌리째 뽑혀 나가는 ‘청산’ 대상이었지만 1960년대 들어 다시
동서식품은 국내 대표적인 아마추어 여성문학상인 ‘제 10회 동서커피문학상’ 운영위원장으로 소설가 김홍신 작가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인간시장’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김홍신 작가는 ‘인간시장’을 비롯해 ‘바람, 바람, 바람’, ‘인생사용설명서’, ‘김홍신의 대발해’ 등 120여권의 저서를 펴내며 한국 대표 문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