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닷컴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 1TB 모델 사전 판매를 단독으로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에게 ‘갤럭시 워치5’ 44mm 블루투스 모델을 증정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후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일정 금액을 추가 보상하는 ‘트레이드인(Trade-in)’ 행사도 2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갤럭시 노트20 △갤락시 노트10...
갤럭시노트20의 메인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로 알려진 코퍼 색상이다.
6.7인치 일반 모델은 코퍼, 민트, 그레이 색상으로 나오고 6.9인치 울트라 모델은 코퍼, 화이트, 블랙 색상에 이통사별로 SK텔레콤 블루, KT 레드, LG유플러스 핑크 색상이 추가로 출시된다.
일반 모델은 화면이 평평한 ‘플랫’으로, 울트라 모델은 화면 마감이 휜 ‘엣지’로 나온다....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이 퍼블ㆍ블랙ㆍ블루 신규 요금제 3종을 출시하며, 이를 위한 요금 할인 및 ‘갤럭시노트9 중고폰 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노우맨이 선보인 신규 요금제3종은 퍼플(데이터무제한/6만5890원), 블랙(데이터6G/5만4890원), 블루(데이터2GB/4만3890원)등 세가지로,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SK텔레콤의 갤노트10 전용 컬러인 블루 색상을 이용해 꾸며졌다. 행사장 무대와 갤노트10 트레일러 모두 파란색으로 꾸며졌다. 김연아 선수, 배우 홍종현, 아나운서 최희 등 행사에 참석한 유명인도 블루 계열 색상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SK텔레콤 고객 중 노트 전 기종 이용 고객 2명, 노트10으로 5GX에 처음 가입한 고객 2명 등 우수고객 10명을...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10 블루'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루 트레일러’가 5GX클러스터가 있는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국으로 출발할 ‘SKT 노트10 체험 트레일러’에서는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하며 노트10만의 ‘에어액션’을 이용한...
아우라 블루(12%)는 SKT 통신사 특정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자 연령별 비율은 30대가 4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대(29%), 40대(20%), 50대 이상(7%), 10대 이하(2%)가 그 뒤를 이었다. 사전예약자 성별 비중은 남성 72% 여성 28%로 나타났다.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10 시리즈는 20대 사전예약자가 높았다....
SK텔레콤은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 출시한다. 노트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6.8인치 노트10+ 대화면에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입혔다.
예약판매 고객을 대상으로 S펜이나 배터리 특화보험 무상지원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개통 첫 날인 오는 20일 T올케어 보험가입 고객들은 1년차에 S펜 또는 2년차 배터리...
‘갤럭시 노트10+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만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만6000원이다.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 노트10’을 사전...
SK텔레콤도 갤노트10 플러스 모델에 전용 컬러(블루)를 내놓고 사전 마케팅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달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90’과 ‘갤럭시폴드’, LG전자의 ‘V60 씽큐’가 출시된다.
내달 6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A90은 기존 프리미엄급 5G폰 보다는 저렴한 80만 원 중반대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A90...
KT와 SK텔레콤은 6.3인치와 6.8인치(갤노트10 플러스)에 각각 레드, 블루 전용모델(전용색상)을 내놓고 맞춤형 고객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전용모델이 없어 자칫 갤노트10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재기되기도 했다.
5G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8월 KT의 대공세를 견제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시각도 있다.
업계...
SK텔레콤도 갤노트10 플러스(6.8인치) 모델에 전용 컬러(블루)를 내놓고 KT 레드 모델과 맞불 작전을 펼친다. 6월 말 기준으로 5G 가입자 60만 명을 유치하면서 점유율 42%로 1위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하반기에도 1위 수성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상반기 5G 가입자 유치 성적표가 좋아 내부적으로 분위기가 좋다”며 “ 하반기에도...
삼성 갤럭시노트9 등 최신 프리미엄 제품 가격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램 사양 등은 갤노트9와 같다.
샤오미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품 공개 행사에서 ‘가성비’를 끊임없이 강조했다.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 정승희 대표는 “지금은 소비자들이...
한편,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9 512GB 구매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512GB 삼성 정품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션 블루·라벤더 퍼플 색상의 갤럭시 노트9 512GB 모델 구매 후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에게 최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전·후면 강화유리 파손 등은 보상금액을 차감하지 않는다‘며 ”다만 기능상 문제가 있는 제품은 보상금액을 차감하며 고장난 제품은 매입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9은 클라우드 실버를 포함해 오션블루,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에 이어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갤럭시노트9을 예약한 고객의 절반 이상이 512GB를 선택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장 인기가 많은 색상은 예약 고객 40%가 선택한 오션블루였다.
예약 고객의 10%가 'T렌탈'을 선택했다. T렌탈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여 서비스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예약구매 고객과 달리 T렌탈 고객은 128GB 모델을 선호했다...
삼성전자의‘갤럭시노트8’의 최종 사전 예약판매량이 노트 시리즈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예상치인 80만 대도 뛰어넘는 성적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의 예약판매량이 85만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약판매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됐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노트7'의 예약 판매량(13일간 40만대)의 2배가 넘는...
첫날 예약자의 35%가 256GB 모델 딥블루씨 모델을 선택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7’은 13일간 40만 대의 사전예약자를 모았다.
고 사장은 “첫날 예약자 수치가 기대치보다 많았다”며 “노트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갤럭시노트8의 목표는 전작의 2배인 80만 대”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노트 브랜드를...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메이플 골드, 딥씨 블루 총 4가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의 예약 판매 첫날 하루 주문만 총 39만5000대로 집계됐다. 이 중 가격이 125만 원을 넘는 256GB 모델 비중은 35%였다. 딥씨블루, 미드나이트 블랙 등의 순으로 색상을 선택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8이 전작 대비 사전 예약 기간이 짧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