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알도 맥그리거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UFC 194의 메인이벤트 알도 대 맥그리거의 대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두 선수는 이날 벌어진 개체량에서 신경전을 벌이며 다가올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UFC 194 계체량이 열렸다.
메인이벤트 페더급 통합 타
UFC 파이터 김동현이 계체량을 통과하며 우들리와의 대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동현은 22일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된 ‘UFN 48’ 계체량 행사에서 77.56kg(171파운드)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이날 김동현은 상의를 벗은 후 ‘해병대’라는 글자가 적힌 빨간색 티셔츠를 내보이며 자신감있는 제스처를 보였다.
김동현은 23일 오후
전 WBA 세계 챔피언 홍수환 씨는 개체량 통과를 위해 “3일만에 5kg씩 감량해야 하는 복싱선수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KO다이어트슈트는 몸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하는 것을 막아 단기간의 체중조절을 극대화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어차피 하는 운동! 시간은 반으로! 효율은 두배로!"
KO다이어트슈트는 땀을 잘 흘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