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라고 주장했고, 특허심판원에 특허무효심판을 제기해 지난 10일 증기 배출 안전장치 건은 승소한 바 있다.
리홈쿠첸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는 “법원 판결을 존중하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소비자의 권익에 역행하는 소모적인 특허 분쟁에서 벗어나 연구 및 기술 개발을 통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쿠쿠전자와의 선의의 경쟁을 벌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홈쿠첸은 이번 특허무효심판의 승소로 가처분 신청에서도 유리한 판결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홈쿠첸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는 “특허심판원의 합리적인 결정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무분별한 특허 소송 및 견제에 흔들리지 않고, 소비자 중심의 진일보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ㆍ기술적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홈쿠첸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는 “스마트 NFC 밥솥에 이어, 와이파이 기술이 적용돼 장거리에서도 취사가 가능한 ‘클래식 와이파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트렌드에 발맞춰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혁신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클래식 와이파이는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리홈쿠첸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는 “밥짓기와 요리를 동시에 해야 하는 주부 고객이나 밥솥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남성 고객들에게 메뉴 조작이 번거롭고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 국내 최초로 밥솥에 컬러 LCD를 적용하게 됐다”며 “메뉴와 진행상태를 직관적으로 구현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트로이는 전국...
리홈쿠첸 강태융 리빙사업부 대표는 “북경통운흥업상무유한공사는 프리미엄 유통채널에 강세를 보이는 총판대리상으로 리홈쿠첸이 중국에서 선보인 제품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통망 강화를 통해 중국 시장의 판로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마케팅에도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홈쿠첸은 2012년 7월...
리홈쿠첸 강태융 대표는 “’클래식 4인용’은 리홈쿠첸 프리미엄 밥솥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인용 밥솥으로 작은 크기에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 예약취사기능, 재가열기능 등을 알차게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가구 소형화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소형 밥솥 라인업 강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홈쿠첸 리빙사업부 강태융 대표는 “지난 1년간 중국 총판 대리상과의 유통계약을 통해 백화점, 대형 양판점, 온라인숍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구축했다”며 “심양 플래그숍 1호점을 시작으로 유통 계약뿐만 아니라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해 중국 고객들과의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태융 리홈쿠첸 리빙사업부 대표가 렌털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홈쿠첸은 자사의 전자유도가열(IH) 기술을 집약한 전기레인지 신제품 ‘하이브리드 렌지’를 이달 말에 본격 출시하고 해당 제품의 렌털 서비스를 펼쳐 렌털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생활가전 렌털사업을 리홈쿠첸의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보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리홈 직원들과 고객 봉사단 ‘엔젤쿡스’도 참여해 이주여성들과 한국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강태융 대표는 “해를 거듭하면서 ‘사랑의 밥상’ 의미도 커져가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등 사랑의 밥상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홈 대표이사 강태융 부사장은 "해외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는 리홈은 신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 등 사업의 양적 측면 뿐 아니라 해외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확장 등 고객 만족 신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중국 광동성 주해시에 위치한 주해쌍희전기유한공사는 전기압력밥솥, 전기밥솥, IH렌지, 전기포트 등 주방가전은 물론 가스 압력밥솥...
강태융 전 삼성전자 중국영업총괄 상무가 리홈의 리빙사업부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부방테크론에서 회사명을 변경한 리홈은 크게‘리빙사업부’,‘크리스탈사업부’,‘하이테크사업부’,‘유통사업부’로 나뉘며, 이중 리빙사업부는 전문경영인 출신의 강태융 대표가 맡게 됐다.
이로써 리홈은 생활가전분야의 전문 브랜드로 육성하고, 지난해 웅진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