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강원래와 김송의 득남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은 갓 태어난 아들을 보고 행복에 젖었다.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난 뒤 아들을 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강원래는 "태명 선물의 선, 떠오르는 태양의 선(SUN), 앞으로
강원래 싸이
강원래가 싸이에게 득남 축하를 받아 화제다.
11일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강원래-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전하기 전 전화인터뷰에 응한 싸이는 "강원래형 득남 너무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도현이 "오늘 그 소식을 준비했다"고 말하자 싸이는 "내가 너무 미리 축하했냐"
김송과 강원래 부부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오전 김송과 강원래 부부가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엄마의 탄생' 1회에서는 김송과 강원래 부부 2세의 태아 초음파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 김송 부부가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11일 강원래 소속사 관계자는 “강원래 아내 김송이 오전 8시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접한 트위터 아이디 dn****는 “강원래, 김송의 득남을 축하해요. 건강하
강원래 김송 득남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결혼 13년 만에 부모가 됐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11일 오전 8시30 서울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에서 몸무게 3.95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김송은 애초 6월 말 출산 예정이었지만 의사의 권유로 2주 앞서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하루 전인 10일 오후 3시께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꿈꾸던 아이를 품에 안았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11일 오전 8시30 서울 강남 차병원(원장 윤태기)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김송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얻었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강원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강인호 대표는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언니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