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티비] 진짜사나이-더 독하고 강해졌다! 8명의 여자들은 혹독한 관문을 통과할까
SBS 오전09:30~
[수로에 갇힌 황구] 깊고 어두운 지하 배수로에서 들려온 S.O.S! 배수로 속에 갇힌 황구의 사연은? 일주일이 넘도록 배수구에서 들려오는 ..
KBS2 오전10:40~
2010년 1월 한 스키장에서 벌어진 드림팀 VS KBS 아나운서팀
김웅용
'IQ 210' 천재 김웅용씨가 인생과 행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하는 KBS1 ‘강연 100도씨’에 출연한 김웅용씨는 타인의 시선 속에 박제된 삶을 살았던 인생을 버리고 진정한 행복을 찾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대 천재에 선정된 김웅용 씨는 지난 1977년 IQ210으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연규성 강연 100도씨
연축성 발성 장애라는 치명적인 질병을 극복한 가수 연규성이 KBS 1TV '강연100도씨' 강연자로 무대에 선다.
연규성은 19일 방송되는 '강연100도씨'에 출연해 음악과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연규성은 이날 강연에서 2000년대 중반 신들린 가창력으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그가 가수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
독일인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전통가요 가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로미나는 8일 방송된 KBS 1TV ‘강연100도씨’에서 ‘전생’이란 주제로 강연, 외국인 최초로 국내 전통가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로미나는 “처음에는 동양문화에 관심이 많아 교환학생으로 오게 됐지만 한국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아 계속 머물게 됐다
‘강연100도씨’ 출연 시각장애인 골프선수 최규일 씨가 화제다.
최규일 씨는 1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강연100도씨’에 출연, 두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최고의 아빠가 되기 위한 아버지의 모습을 소개했다.
최씨는 28세 때부터 시력을 잃기 시작해 15년째 시각장애인으로 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보지 못하는 것보다 아들에게
1000배로 뇌성마비를 극복한 화가 한경혜(39)씨가 화제다.
한경혜씨는 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강연100도씨’에 출연, 미숙아로 태어나 남들과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씨는 1.6㎏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당연히 인큐베이터로 들어가야 했지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그럴 수가 없었다. 그는 생후 1년 만에 뇌성마비 진
황기순이 인생사를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강연100도’에서는 황기순이 출연해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주제로도박중독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날 황기순은 “그런 날들이 계속되자 금전적 위기가 찾아왔고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시작한 사업에서 2억 원의 빚이 더해졌다”며 “카지노에서 돈을 따 빚을
MC 임성훈의 진가가 드러나는 두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지난해 신설된 KBS ‘강연 100도C’와 지난 1998년부터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다. ‘강연100도C’에선 신선한 진행자로서의 임성훈을, 그리고 ‘순간포착…’에선 노련한 MC로서의 임성훈을 만날 수 있다.
MC 임성훈은 1974년 TBC ‘가요 올림픽’ 진행자로 나
KBS 1TV '강연 100℃'에 가수 서문탁이 출연해 이야기를 소개했다.
지난 1999년 1집 '아수라'로 데뷔한 서문탁은 무명 기간 없이 바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어린 시절 비닐하우스를 집으로 삼았을 만큼 가난을 견뎌내야 했다.
홀로 포장마차 장사를 하며 딸 넷을 키워낸 어머니를 호강시켜 드리려 가수가 됐지만 막상 그 자신은 행복하지 않았다
평범한 사람들의 열정적인 삶의 메시지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다.
8일 방송되는 KBS '강연 100도씨'에는 희귀병에 걸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아들과 철인 3종 경기를 하면서 행복을 찾기까지, 100kg의 거구였던 간호사가 40kg을 감량하면서 진정한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까지,시각 장애를 가진 청년이 장애를 뛰어 넘어 희망의 노래로 세상을 만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