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제1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강관산업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강건화로 신수요 창출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관협의회는 강관 해외 수요확대를 위한 중동 시장을 조사ㆍ분석하고, 고강도 강관 시장 개발을 위한 강구조 설계기준 등의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14회 건설 구조용 강관 공로상 시상식 및 제18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관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개최했다.
이철호 한국강구조학회 회장은 ‘국내 건설용 강관 수요확대 방안과 해외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강구조학회 회장은 “강관산업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기술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강관업계에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기술자문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기술자문서비스는 소재, 용접, 시험 분야에 대해 지원받고 있다.
서비스를 받고 싶은 중소기업은 한국철강협회 수요개발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관업계는 물론 일반인도 자문 요청을 할 수 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권병기 세아제강 대표가 선임됐다.
철강협회는 강관협의회가 7일 2018년도 총회 및 제2회 이사회를 열어 신임 회장으로 권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회장은 “임기 2년 간 신규 수출지역 다변화 및 내수확대를 위한 제도개선과 강관사와의 소통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철강협회는 강관협의회가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이 교육은 회원사의 생산기술력 제고, 공정 효율화와 제품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재-강관산업 상생 기술교육’은 지난 10여년 간 철강(소재)사 전문인력이 강관용 소재 전문지식을 강관사 엔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8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2018년 제1회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훈 휴스틸 사장 등 회원사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7년 협의회 사업실적 및 결산’에 대한 사무국의 보고와 ‘2018년 협의회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심의’ 및 ‘2018년도 강관산업 전망에 대한 전문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17 한국파이프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박훈 회장은 “올 상반기 강관 수출은 호조세를 보였으나, 북미에서 비롯된 유정용 강관 통상 문제로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부가가치와 진입장벽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북미 지역 외 송유관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017년 제1회 이사회를 열어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강관협의회는 올해 핵심과제로 △수출 시장 다변화로 신규 시장 개척 △경쟁소재 대응 기준강화를 통한 제도개선 및 맞춤형 마케팅 활동 △국내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기술교류 확대로 정했다.
강관협의회는 강관 신규 시장 개척 활동의 일환으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민국 건설안전을 위한 2015 내지진강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엄정근 강관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내진성능이 우수한 내지진강관의 사용은 지진 발생 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 지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설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 회장에 따르면 강관협의회 내지진강
국내 강관업계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에너지ㆍ플랜트 분야에 새로운 진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철강업계는 중국 철강산업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협회 대회실에서 ‘2014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엄정근 회장은 1951년생으로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졸업, 1979년 한일철강에 입사했다. 2003년부터 하이스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35년간 철강업종에서 종사해오며 국내 철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5일 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4년 제1회 이사회’를 열고 2014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강관산업 생태계 구축 및 신수요 시장 진출 지원’으로 정했다. 협의회는 △수요구조 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확대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경쟁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9일 관련 업계 및 학계·연구소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관협의회 박종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강관 업계는 국내 산업의 부진과 세계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으로 불확실한 환경에 처해 있어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기존의 석유, 가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지난 29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부회장에는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 감사에 김태형 한국주철관 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박종원 회장은 1949년생으로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한국강관(현 휴스틸)에 입사 후 휴스틸 대표
셰일가스 개발 등 에너지·플랜트 사업이 강관(강철 파이프) 산업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회장(강관협의회 회장)은 20일 “셰일가스, 오일샌드 등 새로운 에너지 부상으로 인해 성장 중인 에너지·플랜트 산업은 강관산업의 새로운 수요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에서 열린 제8회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연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강관협의회는 고부가가치 강관의 국내외 수요확대를 위한 공동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에너지 부문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활동으로 ‘에너지용 강관 기술요구 특성 및 국내 강관사 대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0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P&S타워에서 ‘강관산업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관업계와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신성재 강관협의회 회장(현대하이스코 사장)을 비롯해 오일환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사장, 안옥수 휴스틸 사장, 박종원 동양철관 사장, 김
국내 강관업계가 해양부문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0년도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올해 강관협의회는 한국강관 산업을 해외 수요가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실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한 가운데 강관산업이 녹색성장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시장을 예측하고 기술을 고부가가치화 하는 등 대응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 봤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
강관협의회 신임 회장에 휴스틸 안옥수 사장(사진)이 선임됐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1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휴스틸 안옥수 사장, 부회장에 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감사에 미주제강 엄기산 사장을 각각 선임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