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가희의 복근을 보고 “예술작품 같다”고 극찬한 가운데 그에 못지 않은 미란다 커의 명품 복근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소유진과 가수 가희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가희의 냉장고를 접한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진ㆍ홍석천, 가희 복근 보더니…“예술작품 같다”
소유진이 가희의 복근을 보고 “예술작품 같다”고 극찬했다.
2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1회에는 냉장고를 공개한 소유진과 가희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를 배우고 싶다”면서 작지
11자 복근이 선명한 가수 가희의 제주도 근황이 화제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예쁜 바다다. 협재 해변 점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수영복 차림으로 복근 등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채 익살스럽게 점프하고 있다. 짧은 머리와 독특한 수경이 화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희 근황 정말
산다라박 복근
걸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복근 운동 인증샷이 화제인 가운데 여자 연예인 복근에 관심이 모아졌다.
산다라박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원에서 복근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운동 하는 모습 옆엔 잘록한 명품 복근을 선보여 대비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복근이 뚜렷한 여자 연예인으로 애프터스쿨의 가희, 이효
가수 가희가 11자 복근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 잡았다.
가희는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잇츠 미(It's Me)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가희만의 폭풍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강렬한 춤사위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잇츠미'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고(故) 로티플스카이 유작으로 알려졌다. 가희의 개성을 잘 살린 곡이다.
한편 이날
애프터스쿨의 출신 가희가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가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아있네… 내 복근…죽지않았어!!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사진에서 입고 있는 연분홍색 민소매를 걷어올려 자신의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희 복근, 역시 원조 복근녀 가희다”, “가희 복근, 저 언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성인돌에 이어 예능돌·숙면돌·짐승돌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80년생인 가희는 올해 나이 서른하나로 데뷔 직후부터 '성인돌'이란 칭호가 붙었다.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중 최고 연장자인 가희는 10대와 20대 들이 주를 이루는 아이돌 사이에서 솔직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