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사진=가희 트위터)
애프터스쿨의 출신 가희가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가희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살아있네… 내 복근…죽지않았어!!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는 사진에서 입고 있는 연분홍색 민소매를 걷어올려 자신의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희 복근, 역시 원조 복근녀 가희다”, “가희 복근, 저 언니 11자 복근 봐…명품이네”, “가희 복근, 저렇게까지 되려면 얼마나 운동해야 할까”, “가희 복근, 자기관리 엄청 잘 한 케이스다…복근 부럽다”, “가희 복근, 보아 복근이랑 같이 유명했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이 데뷔할 당시부터 리더로 팀을 이끌었으나 2012년 팀을 나와 솔로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