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팀에 총 1200만원 상당 전자제품 상품권 전달, 참가비·출연금 한국심장재단에 기부
오뚜기는 전날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7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제27회까지 총 3500여 가족, 약 1만2900여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요리축제다. 요리를 통해 스위트홈의
오뚜기는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이 매년 5월 5일을 창립기념일로 지정할 정도로 어린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은 물론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웃는 얼굴을 형상화한 오뚜기의 심볼 마크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향한 오뚜기의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미
오뚜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1일 과천 서울랜드 피크닉장에서 ‘제2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스위트홈 실현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고자 1996년 시작된 이래 작년까지 총 3000여 가족, 약 1만 2000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대 요리축제다.
특히 올해는 오뚜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요리전공자 경연부문을 신
1959년 생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식품업계 대표적인 돼지띠 CEO로, 오뚜기 창업자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1984년 오뚜기에 입사해 ‘식품보국’을 기치로 삼은 오뚜기의 경영혁신을 주도했다. 2000년 3월부터 오뚜기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후 함 회장은 2007년 오뚜기 매출 1조 원을 이끌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2
오뚜기의 사회공헌활동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 또는 사람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오뚜기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이다.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은 10세 이전에 수술을 받지 못하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귀한 생명을 놓치는 일이 없게 하려고 1992년 본격적으로 선천성 심장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를 경영이념으로 삼은 오뚜기는 20여 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3966명(2015년 7월 기준)의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주어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오뚜기의 사회공헌
오뚜기는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년 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3864명(10월 기준)에게 새 생명을 찾아줬고,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줘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오뚜기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들이
세월호 내부 진입
오뚜기가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컵라면 9300개를 지원하고 18일 밝혔다.
오뚜기는 사고현장에 인접한 순천지점을 통해 이날 오후 진도군청에 진컵라면 4500개, 참깨컵라면 4800개를 전달했다.
또한 오뚜기는 이달 25일 예정했던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와 다음달 10일 예정정했던 '제19회 오뚜기 가족요
오뚜기는 심장병 어린이 후원으로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 후원 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이 사업은 1992년 본격 시작돼 무려 20여년간 지속돼 왔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3378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줬다. 오뚜기는 IMF, 장기적 경기 불황 등 갖가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심장병
식품업계가 고객과의 직접적인 교류 강화를 위한 '스킨쉽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제품개발, 서비스 등에 반영하는 간접적인 스킨십부터 고객과 만나는 장을 마련하는 직접적인 스킨십 까지 고객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교감을 얻는 것을 최우선으로 받아들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일
오뚜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0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스위트홈 제14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식, 양식, 중식 및 기타요리 부문에서 예선을 통과한 160여 가족이 출전하며, 전년도 수상 가족 및 외국인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국내 요리를 비롯한 각국의 다양한 요리도 접할 수 있다. 경연을 통한 수상가족 중 오뚜기상 1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