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버즈의 원년 기타리스트 두 멤버 손성희와 윤우현이 6월, 각자 새로운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버즈로 컴백하는 윤우현은 새로운 보컬을 영입해 4일 ‘가슴이 운다’로 먼저 컴백했고, 손성희는 오는 7일 ‘4th Floor(포스 플로어)’라는 이름으로 두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 한다.
4th Floor(포스 플로어)는 손성희를 주축으로 결성된 3인조 록
버즈가 디지털 싱글 '버즈 리턴'을 통해 1년 6개월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버즈는 4일 타이틀곡 '가슴이 운다'를 내세운 '버즈 리턴'이란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버즈는 이번 '가슴이 운다'를 통해 이별 직후 남자의 심정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부드럽지만 서글픔이 묻어나는 보컬이 특징이다.
특히 이 곡은 버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