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원피플
버즈는 4일 타이틀곡 '가슴이 운다'를 내세운 '버즈 리턴'이란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버즈는 이번 '가슴이 운다'를 통해 이별 직후 남자의 심정을 서정적인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부드럽지만 서글픔이 묻어나는 보컬이 특징이다.
특히 이 곡은 버즈를 이끄는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윤우현이 작곡한 곡으로, 이번 앨범의 작곡과 편곡은 물론 기타 녹음과 프로듀싱까지 진행하며 다재다능한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선보였다.
한편 버즈는 이번 신곡 '가슴이 운다'를 통해 다양한 가요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