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 사고 예방과 가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쓴 유공자 103명에 산업훈장 등 포상을 수여했다.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 및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가스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제31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1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대국민 가스안전 영상 공모전을 열고 가스안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인다.
가스안전공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 등 영상매체의 활성화 트렌드에 맞춰, 공공 기관 중심으로 진행되던 가스안전 홍보를 수요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기 위해 마련
최덕식 신흥에너지산업 회장 등 가스안전 공로로 29일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 63컨벤션에서 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열고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 문화확산에 기여한 개인 40명과 단체 3곳에 정부포상을 했다.
최 회장은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업계 1세대로서, 약 50년간 액화석유가스(LPG)의 안전공급과 충전
2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이광호 영도산업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가스안전대상을 열고 가스·수소 안전 등 기여자에게 정부포상 13점, 산업부 장관표창 25점 등 총 38점을 수훈·표창했다..
이 대표는 수소연료전지용 밸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하는 등 가스밸브 및
산업용 특수밸브 제조업체 조광ILI는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안전밸브의 국산화 개발을 통한 국고보조금 해외 유출 방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단체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안전관리와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가스산업 분야의 최대 행사로 1994년부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정기선 해양에너지 안전괸리 본부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부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가스 안전관리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총 43점의 정부포상을 했다.
정 본부장은 안전관리 선진모델인 스마트 RMS 시스템 개발 및 업계 최초 국가재난정보시스템
정동환 롯데비피화학 상무 등 38명(단체포함)이 가스안전관리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하고,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가스산업·안전분야의 유일한 정부포상 행사로, 철저한 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이 이달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가스안전실천 의지를 다지는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산업·안전분야 유일한 정부포상 행사다. 1994년부터 매년 열렸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스안전 분야 최대 행사인 '제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하고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38명(단체 포함)에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과 이종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 인사와 가스업계 종사자,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직원 공개채용에서 면접 점수를 조작하도록 지시해 여성 지원자를 탈락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기동(61)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사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3억 원, 추징금 1억3000만 원을
6일 서울 여의도 64빌딩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제25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기념식이 개최된 가운데 이날 임성배 SK이노베이션 전무 등 36명(단체 포함)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가스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행사를 열고 가스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 분야의 유일한 정부포상 행사로서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가스 관련단체ㆍ업계 대표들을 비롯한 가스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정보기술(IT)에 기반을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