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2015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지훈은 ‘가면’의 활약으로 중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15 SBS 연기대상’은 3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휘재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가면'의 배우 주지훈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주지훈은 '가면'에서 최민우의 복잡한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그는 극 초반 가족들 앞에서도 ‘가면’을 쓴 채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차갑고 냉정한 모습과 함께 심각한 강박 장애를 가진 불안한 심리를 보여주는 등 연일 호평을 받았다.
주지
△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 수애 포옹, 가면 주지훈 수애 연정훈 유인영
29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가 아내 변지숙(수애)을 찾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우는 불길을 헤치고 펜션으로 들어가 변지숙을 안고 나온 뒤 기절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옆에 변지숙은 없었다. 민석훈(연정훈)은 최민우에게 변지숙 살인 누명을 씌웠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주지훈
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이 박준금에 유인영이랑 못 헤어진다고 강조했다.
2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 분)는 “별장에 가두고 불 지른 사람이 누구야?”라고 민석훈(연정훈 분)에 물었다. 이에 석훈은 섬뜩한 목소리로 “처남 책임이란 생각 안 해봤어?”라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이 수애를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든다.
2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제작진은 수애와 주지훈의 불속 사투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지숙(수애)은 석훈(연정훈)의 음모로 불이난 펜션에 갇혔다. 민우(주지훈)는 지숙을 구하기 위해 불속으로
△ 가면 주지훈, 가면 수애,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수애 주지훈
23일(현지시간)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가 최민우(주지훈)을 위해 된장찌개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변지숙은 집 도우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최민우를 위한 된장찌개를 만들었다. 최민우는 이를 맛있게 먹었고 변지숙은 여러 생각에 잠겼다. 이어 변지숙은 최민우에게
수목드라마 '가면'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이 수애를 죽인 사람이 유인영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에서는 변지숙(수애)과 최미연(유인영)이 서은하(수애)가 죽은 수영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숙은 미연에게 "형님 수술 전날 우리 지혁이 만났다
△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 수애 러브모드, 가면 주지훈 수애 처가살이
22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이 사위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우선 변지숙(수애)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커피가게에 간 민우는 강옥순(양미경)의 커피를 맛있게 마시며 커피맛을 극찬했다. 민우는 또 가게 안에 있는 짐을 스스로 옮기며 "이렇게 아름다운 분께서 그렇
△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 수애 이혼, 가면 주지훈 수애 이혼 합의
16일 방송된 SBS '가면'에선 변지숙(수애)과 최민우(주지훈)와 이혼을 합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숙은 민우와의 이혼을 위해 석훈과의 관계를 스스로 폭로했다. 결국 민우와 지숙은 이혼서류를 접수하고 이혼숙려기간을 가지게 됐다. 지숙은 "좋은 사람 만나세요. 그래서 행복하라
'가면' 수애와 주지훈이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가족들에게 최민우(주지훈 분)와의 이혼을 선언하면서 과거 서은하(수애 분)와 민석훈(연정훈 분)의 관계를 폭로하고 이혼을 선언하는 변지숙(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숙은 식사 도중 가족들 앞에서 이혼을 선언하며 그 이유로 민석훈을 들었다. 그
배우 주지훈이 카리스마 가득한 ‘다크 민우’의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압도시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긴박한 전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 어릴적 트라우마를 지닌 재벌 2세 최민우 역을 맡은 주지훈은 상황과 대상에 따라 분노, 괴로움, 원망을 넘나드는 감정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주지훈 스토킹, 가면 주지훈 수애 케미
15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는 변지숙(수애)을 피하면서도 멀리서 지켜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민우는 자신이 서은하(수애)라고 믿고 있던 사람이 사실은 변지숙이라는 사실을 알고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노골적으로 지숙을 피했다. 허나 회사에서도 자신을 부르는 지숙의
'가면' 주지훈이 연정훈으로부터 수애를 구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민석훈(연정훈)은 최민우(주지훈)를 다치게 할 계략을 세웠고 천장의 조명을 떨어지게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변지숙(수애)은 민석훈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최민우는 후계자로 발탁되지 않았고 단상에는 최민우가 아닌 변지숙이 올라가 "제가 가지고
'가면' 주지훈이 수애의 정체를 알아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최민우(주지훈)가 서은하의 정체가 변지숙(수애)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우는 서은하가 변지숙이라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변지숙은 최민우를 찾아가 "어제 어떻게 된 거냐. 걱정했다"고 물었지만 최민우는 "지금 얘기할 기
'가면' 주지훈이 수애의 정체를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 15회에서는 최미연(유인영)의 계략으로 서은하(수애)의 정체를 알게된 최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우는 지문감정을 통해 자신의 아내 서은하가 변지숙(수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패닉상태에 빠진 채로 길거리를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연정훈에 선전포고 “내 손으로 진실 밝힌다!”…수애는 어쩌나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이 연정훈에게 선전포고한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ㆍ연출 부성철 남건)’ 15회에서는 지숙(수애)의 정체를 알고 혼란에 빠진 민우(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민우는
‘가면’ 주지훈이 수애에게 커플 선글라스를 선물해 달달함을 더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3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 한층 더 깊어진 수애(변지숙)와 주지훈(최민우)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지훈은 수애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달달한 애정공세를 선보였다. 수애와 함께 담양 여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에서 집사와 메이드로 등장하고 있는 문성호와 김지민이 눈치 없는 콤비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가면' 14회 방송 분에서 민우(주지훈)는 서은하(수애)가 소파에서 잔다고 할 것 같아 책상 위에 있는 사인펜을 들고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그 후, 민우
‘가면’ 주지훈이 수애의 정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9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민우(주지훈 분)가 아내 지숙(수애 분)이 가짜란 정체를 알게 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연(유인영 분)은 지숙의 정체를 밝히려했지만 번번이 석훈(연정훈 분)의 방해공작에 실패했다. 결국 미연은 민우의 서류봉투 안에 지숙의 정체가 담긴 서류를 대신
수목드라마 ‘가면’의 앞으로 전개에 대한 시청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는 민우(주지훈 분)가 지숙(수애 분)을 통해 진실한 사랑에 눈을 뜨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그는 지숙에게 자기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시게 된 과거를 고백하고 진심어린 프러포즈까지 하며 행복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