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바스프)
이는 바스프의 고객사, 과학자, 일반 대중, 바스프 연구진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미래 사회의 중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도시 생활, 에너지, 식량 문제에 대해 각 나라의 언어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화형 온라인 플랫폼이다.
바스프는 크리에이터 스페이스의 주요 과제로 △도시 생활 △스마트 에너지 △식량 등을 제시했다. 향후 토론이 진행되는 추이를 지켜보고 세분화된 소주제를 제시하거나 아이디어 제안자를 관련 전문가와 연결해주는 등 사회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 이 공간에서 오간 다양한 논의를 바탕으로 2015년 150주년 기념 온·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바스프는 기업명 아래 자사 슬로건(We create chemistry)을 넣은 새로운 기업 로고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