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장상돈 회장의 3세이자 장세현 대표의 둘째 딸인 장윤이씨가 11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장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6054주에서 6172주로 늘어나게 됐다.
한국특수형강은 장상돈 회장의 3세이자 장세현 대표의 둘째 딸인 장윤이씨가 11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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