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468억원 규모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
△우진비앤지,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파이오링크, ADC장치 부하분산 설정ㆍ설치 관련 특허 취득
△제일테크노스, GS건설과 37억원 규모 ‘CAP DECK’ 공사 계약
△한일단조, 방위사업청과 4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참엔지니어링 “최대주주 횡령배임설, 사실무근”
△프럼파스트,
[지난해말부터 14차례 매수…경영권 확보 나서나]
[지분변동] 한국특수형강 장상돈 회장의 3세이자 장세현 대표의 둘째 딸 장윤이씨가 지난해말부터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장윤이씨는 지난해 11월27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4710주를 장내 매수했다. 장씨가 회사 지분 매입에 들인 돈
한국특수형강 장상돈 회장의 3세들이 매년 틈틈이 주식을 매입해 시선을 모은다. 장 회장은 지난 2010년 모든 지분을 자식과 손자들에게 증여하고 주주명부에서 제외됐다. 지난해부터는 손자·손녀가 지분을 늘리기 시작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특수형강은 장 회장의 손녀 윤서씨가 지난 9일 59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