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대중들의 인기와 쉬운 조리법으로 치킨창업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여러 외식메뉴들이 등장하면서 치킨에만 분포 되어 있던 비중이 흩어지면서 치킨과 더불어 삼겹살이 외식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 삼겹살 시장은 시대에 발 맞춰 독특하면서도 일반가정집에서는 조리할 수 없는 '화덕'이라는 아이템의 등장으로 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후인의 삼겹살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최초로 화덕을 치킨에 도입한 치킨브랜드인 '화덕에 꾸운 닭'의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주)후인의 제2브랜드로 정통 화덕 통삼겹살을 잘 살려 외식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기집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현재의 성공을 바탕으로 다른 프랜차이즈기업들처럼 점주모집에만 급급하지 않고 사소한 것도 놓치는 부분은 없는가, 가맹점주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통해 체인본부를 운영할 생각이다. 화덕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그 간 쌓아온 외식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 안정된 본사 시스템의 조화를 통해 삼겹살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과 삼겹살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점주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국내시장에서 단기간 20호점 달성뿐만 아니라 이례적으로 10월 중국 북경에 매장 오픈이 확정되면서 해외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그로 인해 업계관계자들은 물론 고기집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성공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후인 고기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의 과감한 삼겹살시장 도전은 성공으로 이어져 화덕치킨 브랜드 '화덕에 꾸운 닭'의 인기만큼이나 창업문의가 늘고 있다.
창업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화꾸삼 홈페이지(http://www.hwaggusa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