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막에 앞서 특집페이지를 선보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에 앞서 특집페이지를 오픈 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음의 아시안게임 특집페이지는PC와 모바일에서 단 한번의 클릭으로 접속이 가능하며, △공수도부터 태권도까지 아시안게임 36개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목 페이지 △최신 뉴스와 화보, 메달 타임라인과 주목할 선수의 정보를 제공하는 뉴스서비스 △36개 종목 1068명의 대표팀을 응원하는 라이브 응원방 △역대 메달리스트 소개와 역대 국가대표팀 메달 정보를 통해 아시안게임의 감동을 보다 쉽고 빠르게 느낄 수 있다.
다음 임종호 스포츠팀장은 “다음은 40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문화축제인 아시안게임의 감동이 이용자 한 명 한 명과 국가 대표선수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라이브 응원방과 백만 클릭 응원과 같은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아시안게임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