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탐앤탐스)
탐앤탐스는 신진 작가 발굴과 문화 예술 후원을 위한 매장 내 미술 전시회 갤러리탐의 5차 전시회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예술문화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지속 개최하고 있는 미술 전시회다.
이번 5차 전시회까지 총 17명의 작가가 207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갤러리탐 5차 전시는 탐스커버리 건대점ㆍ아셈타워점, 탐앤탐스 프리미엄 매장 오디세이아 압구정점ㆍ도산로점 총 4개 매장에서 임정아 작가의 ‘Ordinary Person’전, 김진선 작가의 ‘At the caf?’전, 김일중 작가의 ‘부재의 심연으로 내려가는 급경사면’전, 최윤선 작가의 ‘The Matchbox Man’ 전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갤러리탐 5차 전시회는 오는 10월 2일까지 열리며, 오는 10월 3일부터는 새로운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