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괴사증 원인은 과음..."무릎 통증, 이어지면 일단 의심"

입력 2014-08-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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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괴사증 원인

▲사진=KBS

골괴사증 원인이 화제다.

골괴사증은 뼈에 혈액공급이 안돼 뼈 조직이 죽어가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50대 이상에서 발생한다. 방치하면 뼈 손상은 물론 연골이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고관절이나 무릎에 갑작스런 통증이 짧은 기간 이어지면 골괴사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골괴사증 환자들은 뼈끼리 부딪히면 '악' 소리가 날 정도이며, 주먹으로 세게 맞는 것처럼 다리를 짚을 때마다 통증이 온다고 고통을 토로하고 있다.

이처럼 고통을 수반하는 골괴사증 원인은 장기간 스테로이드제 복용 및 과도한 음주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특히 '고관절 골괴사증'의 경우 환자 2명 중 1명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심재앙 가천대길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골괴사증은 음주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우리나라는 술을 좋아하는 문화 때문에 이 고관절의 골괴사증이 굉장히 많은 나라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골괴사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모두 2만6000명으로 2007년보다 16%가량 늘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1.7배 더 많았고, 환자 10명 가운데 7명은 50대 이상이었다.

골괴사증 원인에 네티즌들은 "골괴사증 원인, 무섭다" "골괴사증 원인, 과음 좋아하는 당신. 무릎 통증 느껴지지 않나요?" "골괴사증 원인,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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